키무라 류세 [1055107] · MS 2021 · 쪽지

2022-07-02 22:00:53
조회수 101

재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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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간 오르비를 떠나살았는데...

아 현생 그냥 망했습니다. 

3연속 손절에 마지막 내신까지 폭망.


그래서 한강물 온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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