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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잘하고싶어요 허흐흑
저도 못함ㅋㅋ
강기원임?
강기원은 절대 못뛰어넘는 경지임. 수업 들으면서 좌절감 느낌
강기원 듣는데 어싸 맨끝문제 너무 ㅈ같으면 버려도됨?
ㄴㄴ그 ㅈ같은걸 풀때 진짜 실력이 오름. 물론 끝판 계산 조금 정도는 건너뛰어도 무방
전 항상 어싸 다 풀어서
92 96에서 벽느끼는데 어떻게 뚫어야 할까요.. 이상태로 가다가 수능때 박살나서 갑자기 2뜰까봐 걱정돼요. 확실한 100점이 목푠데요, 14 15 21에서 시간끌리는게 문제인거같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는 파이널 실모만 100회 넘게 풀면서 엄청 다양한 유형의 준킬러를 익힘
수학에서의 시간 부족은 그냥 절대적인 실력부족과 100프로 동치이기 때문에 실모 많이 푸셈. 엔제는 저도 잘 안풀어봐서 함부로 못말하겠음
엔제는 4규12드123문,이해원(+수특) 이렇게 풀었고 지금 엔제 복습하면서 뭐더할지 고민중인데, 복습 끝내고 실모 양치기로 넘어가야할까요?
고정 92 96 정도면 그냥 엔제 틀린거만 빠르게 정리하고 실모 들어가셔도 될듯
어차피 킬러를 완전 몰라서 틀리는게 아닐 거 같아 보여서요
이게 뭔가 들쑥날쑥으로 틀리는게 선택은 잘 안틀리는데, 22맞고 15틀릴때도 있고 22맞고 21틀릴때도 있어서 고민이에요ㅠ
완전 접근을 못해서 틀리는 거면 어떤 방식으로 생각해야 답을 도출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보시고
실수로 틀리는건 운이니까 퉁치고 넘어가세요
수학 잘하는 법 좀요…….
조금 더 구체적으로 물어봐주세요
어 ㅅㅂ..? 여기서 뭘 더 어쩌지..!하면서 앞으로 풀이를 이어나가징 못하는 탁 막히는..? 그런 상황이 너무 많아여
음..일단 수학 문제를 풀 때 자신에 대한 확신이 좀 있어야됨.
내가 모르는 개념은 아무도 모르고 절대 나올리가 없다, 따라서 이 문제는 내가 아는 개념들로만 풀릴 것이다.
이 정도의 확신을 가지고 있으면 그 후에는 온갖 다양한 상황의 문제들을 틀리고 끙끙대면서 수학 실력이 차츰 오르고 내가 모르는 문제가 수능에는 나올 수가 없다는 확신에 이르게 되면 진짜 고인물이 되는 것 같음
그리고 이 질문은 근본적으로 절대적인 경험의 부족이기 때문에 어렵고 다양한 아이디어의 문제를 더 푸셔야 함
아항.. 양을 더 높여야되겠네여 문제 더 더 더 많이 풀어볼게요!
계산 더러운 문제 걸러도 되나요? 아이디어만 얻으면
네 그래도 이투스급으로 더럽지만 않다면 최대한 풀어보셈
계산 중에 루트 안에 백자리수 들어가는 정도나 해괴한 분수 나오면 걸러도 될듯
9모 전후로 n제 : 실모 비율을 얼마 정도로 잡아야 할 지 고민이에요 6평은 확통92점 나왔어요
공통은 몇개 틀렸고 완전 몰라서 틀린건가요?
14는 아는데(?) 틀린거, 22는 몰라서 틀렸어욥
22는 사설컨에 매우 흔한 소재니깐 9모 전까진 엔제를 중점으로 하시고 9모 이후에는 실모를 위주로 하는게 좋을듯요
요즘 수학 공부는 어떻게 하시나요?
시대컨이랑 강사컨만 풀어요
강사컨도 다 푸세요??
네 수학 좋아해서 국어 풀다가 쉬는 시간임ㅋㅋ
ㅇㅎ 전 강사컨까지 전부하면 수학 때매 머리 부서질 것 같아서 ㅎㅎ
님 개잘하시지 않나요
아닙니다 ㅜㅜ
시대컨은 시대인재컨텐츠인거같은데 혹시 강사컨이 뭔지 알수 있을까요
어려운 문제 보통 몇 분 고민하시나요 ?
답지를 봐야할 타이밍 같은 거요!!
그리고 봤던 문제를 언제 한 번 더 푸시나요
고민하는게 재밌는 문제면 1시간까지도 써봤는데 이건 가성비가 너무 구려서 10분에서 15분 동안 안 풀리면 답지 슬쩍 봐서 다음 아이디어 캐치하고 또 혼자 뚫고 해보세요
감사합니답 !!
아이디어 기발한 문제는 아이패드에 찍어놨다가 할거 없을 때 그냥 슥 보고 지나가면 어느새 제 거가 되어있더라구요
계산 실수로 틀린 문제는 당연히 오답 안합니다
거의 92 - 96 진동에 가끔 88 100 나오는데 이 구간에서 고정100으로 가려면 그냥 많은 문제를 풀어야할까요? 모의고사 볼 때 끝나고 틀린문제 다시보면 웬만하면 바로 다 푸는데 시간안에 완벽하게 다 푸는 실력으로 가려면 뭘 해야할까요?
저도 님같은 시기 있었는데 9모 전까진 어려운 문제 닥치고 많이 풀면서 해석 능력이랑 많은 상황 대처 능력 기르고 9모 이후에는 실모 벅벅 풀거니 고정 100됐어요
어려운 문제는 어느정도 난이도 말씀하시는건가요?? 제가 독학러라서... 시중 강사 N제 드릴같은거 말씀하시는건가요?
강기원어싸나 드릴 정도면 어려운 편이라고 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시발점 수1,수2
시발점 미적분
환완기 수1,수2
수분감 수12,미적분 step2 남기고 다품
이정도까지 하고 6평 85점 받았습니다 (15,19,22,30)
앞으로 N제를 풀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뉴런을 듣고 N제에 진입하는게 괜찮을까요?
현우진쌤 수업을 안들어서 잘은 모르는데 킬러 틀린거 보면 뉴런 최대한 빨리 하고 엔제 들어가는게 좋을것 같음
제가 그 점수대 심정을 잘 몰라서 도움 안될수도 있음ㅈㅅㅈㅅ
뉴런은 필수야...! 진짜..!
뉴런 좋아요!!
뉴런 달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5월말 시작 6평 공통-8(15, 22), 확통-8(계산실수)인데
4코, 4규같은 준킬n제만 푸는거 어떤가요?
준킬러 엔제는 솔직히 왜 푸는지 잘 이해가 안되기도 하고 그냥 계산연습 같아서 비추천하고요
준킬러 대응능력은 실모로 올리는거고 킬러 대응능력은 수많은 어려운 문제로 올리는거라 생각해서 차라리 어려운 엔제를 푸세요
저는 4코 4규 다 안풀어봐서 잘 말씀드리기 힘들거 같네요
확통 6모 84점인 학생입니다.
점수를 보시다시피 잘하지도 못하지도 않습니다.
15번 21번 22번 30번 틀렸고
N제는 대충 4규 btk 드리블n제 드릴12 앤써 이 정도 푼거같습니다.
이제 7월 3째주부터 배성민 선생님 강대k 모의고사 듣게되었습니다
n제와 실모의 차이점을 저는 n제는 유형별 학습에 의미가 있는거같고 실모는 총체적 연습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n제가 실질적으로 점수를 올리는데 도움이 더 된다고들 하는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생긴 고민이 이제 나는 n제와 실모 비율을
어떻게 해야할까? 입니다
강대k모의고사 thek27 솔리드 배성민 주간지
얘는 기본으로 깔고 들어갈건데, 나머지 시간은 사실 마음으로는 실모로 깔아버리고 싶은데 아직 글쓴이분처럼 실력이 안되는데 그러면 안되겠죠?
1.n제>모의고사
2.n제<모의고사
3.n제=모의고사
4.only 모의고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ㅠㅠ
감사합니다.
지금은 1로 가다가 9모 후에는2나 4 추천합니다
일단 실모를 풀다가 도저히 모르겠는 문제를 많이 만나면 엔제 양을 조금 올리고 그 반대면 조금 내리고 이런 식으로 스스로 조정해보세요
정말 너무 궁금한 점이 있는데
모의고사에는 준킬러랑 킬러 다 있으니까
결국 n제의 결과 유사한거 같은데
두 개의 차이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실모에서 도태된 문제들이 엔제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를 처음 딱 읽고 어떻게 할지 끄적여 써내려가다가 막히거나 처음부터 이 문제는 어떻게 접근해야하는지나 시작해야하는지 안 떠오르는 문제들이 있는데 어떻게 극복하나요? 우진쌤 해설보면 이해가는데.. 저도 오르비 님들처럼 수능 때 100점 맞는 경지에 오르고 싶어요ㅜ 미적선택자인데 조언 부탁드려요..
수학문제를 딱 처음에 보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요!
강기원쌤 사고 방식을 100프로 적용했어요.
여력만 되면 강기원쌤 강의 들으시고
수학 문제 조건도 국어처럼 내포하는 의미가 있는데 그걸 잘 생각해보세요
절대적인 경험의 부족입니다. 저도 다 겪어봤기 때문에 그 막막한 심정을 잘 아는데 애초에 생판 남인 문제는 없다는 확신이 드는 순간이 있는데 그때까지 다양한 아이디어 문제를 접하세요
조언 감사합니다 그냥 n제 실모 벅벅이 아니라 조건의미 파악하면서 많은 문제 벅벅 풀어서 경험을 쌓아 짬의 바이브를 만들어라는 거죠??
네네 정확합니다
작수 100이고 30분 남았었어요. 올해 보는 모의고사 전부 20-30분 정도 시간 남아서 검토까지 했는데도 항상 어디에선가 하나씩 틀리네요. 이런 문제는 어찌 고쳐야 할까요?
그건 저도 못고칩니다 ㅋㅋ
저도 보통 30분 정도 남는데 모든 문제를 두세번씩 다른 방법으로 풀면 실수가 좀 줄어들더라구요
문제를 대할 때 연역법 느낌으로 케이스 생각하고 조건들에 부합하는지 체크하는데 이 풀이법에 단점이 뭘까요
엔제 풀땐 그게 맞는데 시험 풀때는 직관에 의존해야죠
그방법은 시간이 너무 오래걸림
과목별 공부 비율 어떻게 하셨나요
그냥 실력이 부족한 과목 공부하거나 숙제 안한 과목 공부해서 비율은 잘 모르겠어요
혹시 9평 전까지 뭐하는게 좋을까요? 밑에 댓글 다신 것 처럼 어려운문제나 최근에 4규 시즌2 어렵게 나와서 머리깨져가면서 버티고 있는데 붙잡고 발상이나 아이디어 떠올리는 연습할 하는게 좋을까요?
문제 조건의 의미가 뭔지를 생각하면서 푸시고 발상이 발상이 아닐 때까지 푸시면 됩니다
저는 너무 발상적인 문제는 없다고 보기 때문에 답지 적절히 보면서 푸세요
장재원모의 킬캠 프리서바 빡모 —> 92-100진동
6평 —> 70후반(계산실수 11점)
뭐가 문제일까요
+요즘 그 우매함의 봉우리에서 수직낙하하는거 같습니다 수2가 너무 안풀립니다 특히 극한+인수조작같은거랑 ㄱㄴㄷ 경우 다 따지는것이요
기출을 다시 돌릴까요? ㅠ
요즘 지신감이 진짜 최하찍어서 많이 힘드네요…
계산실수는 그냥 운이라고 생각해서 별 신경 쓰지 마세요. 저도 ㅂㅅ같은 실수 많이 합니다
엔제 풀면서 모르는 개념이 있으면 복습하고 수학 과목 특성상 모든 케이스를 엄밀히 따지는 사고방식을 디폴트로 가지고 있어야 돼요.
기출은 너무 쉽기 때문에 비추하고요
저도 우매함의 봉우리 많이 겪어봤는데 그때만 넘기면 점수가 오르더라고요.이제 오를 일만 남았다 생각하시고 힘내세요
6모 미적 92인데요 그냥 지금부터 수능때까지 1일 1실모 어떤가요?
다른 과목 고정 만점이면 괜찮은데 안 그러면 가성비 너무 떨어짐.
9모 이후로 1일 2나3개실모 추천
그럼 지금은 무엇을 공부하는게 나을까요 나머지 고정만점은 아니지만 국어 탐구 112나왔어요 6모에
무지성말고 머리 많이 쓰면서 엔제 푸세요 남는 시간은 국어 고정 만점이 아닌 이상 국어에 투자하는거 추천
감사합니다!!
미적이고 3모 100 4모 88 6모 96인데
주변얘들 강기원 많이 가던데 그냥 지금 다니고 있는 학원에서 점수 나오면 굳이 대치에서 수학을 들을 필요는 없는걸까요? 아니면 그래도 대치를 추천하시나요..?
그리고 수시하느라 n제를 아직 안풀었는데 실모보단 n제를 먼저 푸는게 맞는거겠죠?
대치가 뭐 특별한 곳이 전혀 아니기 때문에 필수는 아니라고 봅니다
지금 다니는 학원 만족하시면 그냥 다녀도 아무 상관 없을거 같아요
실모랑 엔제에는 우선순위가 없어서 실모 좀 풀다가 킬러가 안 풀리면 엔제 푸시고 잘풀리면 실모 비중을 좀 높이고 이런 식으로 조정해나가세요
감사함다
본인한테 맞는 n제를 어떻게 선택하나요
10문제풀면 평균 몇문제 맞춘다 라든가 10문제에 평균 몇분 걸린다라든가
저는 그냥 어려운거 풀면 쉬운거는 안 풀릴리가 앖다고 봐서요
반대로 쉬운 엔제 풀면 어려운 문제 전용 엔제를 또 찾아서 구매해야되잖아요?
그냥 유명하고 어려운거 푸세요
한번에 안풀리는 문제도 있으셨나요 그럴땐 어떻게 하셨나요
넘어가고 다시 풀면 대부분 풀린다는 확신이 있어서 각 안보이면 걍 넘어갔어요
실모 양치기 몇등급대부터 도움된다 생각하시나요?
1등급 아닌적이 없어서...재수 없겠지만 죄송합니다 근데 거짓말을 할 순 없잖아요 ㅎㅎ
진짜 씹곹이시네요
매번 80점이하면 별로 도움 안될거 같긴 합니다(예상)
강기원 사고방식을 체화하셨다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사고방식이 궁금해용
문제를 보면서 그래프 생각하고 조건들에 따라서 그래프가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착착 맞춰져가요
그리고 저는 강기원쌤 목소리가 머릿솟에서 재생이 되는거 같아요
헉 강기원쌤 목소리라..ㅋㅋㅋ
지금 스2 어싸는 못 구해서 스1 어싸만 있는데 스1 어싸만으로 충분할까요?
충분하진 않고 더 풀어야죠
강기원쌤 어싸는 파이널이 진국이라고 생각함
오 그렇군요 파이널 어싸 구해봐야겠네욤
수학 6평 2-3등급 공부법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기출을 반복학습할때 회차별 요령..
수학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이 잘 안되는데 일단 기출 처음이라면 그냥 인강으로 한바퀴 돌리고 틀린것만 다시 보세요
사설컨에 어차피 기출 요소 다 녹아있으니깐 기출 반복회독은 비추합니다
현재 수분감 하는중인데 수분감 강의 볼륨이 너무 크다보니 수학에만 투자하는시간이 너무 많아져서 문제입니다....
수분감 문제는 다 풀되 강의는 선별적으로 들어도 괜찮을까요...??
일단 문제 풀다가 좀 돌아간듯한 느낌이 들면 강의 보세요
무지성으로 강의 다 보는 것만큼 시간 날리는게 없음
22나 30같은 킬러 푸는데 몇분정도 걸려야 이상적일까요..
결국에 풀리긴 풀리는데 스스로 호흡을 너무 길게 가져가서 어려운실모 만나면 시간이 부족하게 되더라고요 ㅠㅠ
그건 실모 따라 천차만별이라서..저도 20 30분 걸릴때도 있고 5분만에 풀때도 있고 그래요.
시간에 대한 고민은 실력 오르면 자동적으로 없어지니깐 근본적인 수학적 사고력?을 길러보세요
이건 저도 아직 정복 못한 분야라..
6모 확통 76점입니다 (14,20,21,22,29,30)
지금 기출은 1번정도 가볍게 보고 뉴런을 거의 다 완강했는데
이후의 수학공부를 어떻게 가져가는게 좋을까요? 기출 강의를 거의 안봤는데 기출을 조금더 보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무리해서라도 엔제로 넘어가야 할까요
모든 기출 문제를 완벽하게 거의 다 풀수 있으면 넘어가면 되고요 아직 빈구멍이 많으면 스스로 왜 못푸는지 고민해보세요
제가 위에서 말한 엔제는 기출은 거의 완벽하다는 가정하입니다.
한번 정복했으면 반복하지말고 엔제로 가심 될듯요
조언 감사합니다!
10월초 쯤부터 실모만 풀고 n제 안풀면 문제 푸는 감이 떨어지나요? 매일 1개이상은 풀예정입니당
실모도 엔제도 다 수학문제입니다. 그리고 실모만 풀면 보통 문제 푸는 감이 올라갑니다
6평96인데요 n제풀다보면 발상안되면 걍 절대못푸는문제들이 꽤있거든요 걍 30분을잡고있던 1시간을잡던 안풀려요 ㅋㅋ
그리고 해설지보면 아 이걸 왜생각못했지? 이러는게 대부분.. 개념을 몰랐던경우는 거의없습니다
이런경우 어떻게 해결할까요? 6평은 운좋게 아는것들만나와서 잘본느낌.. ㅜㅜ
그냥문제많이푸는게 답이겠죠? 4평은92점이었고 사설풀면 84~96까지진동해요 ㅋㅋ..
발상이 어느순간 발상이 아닌 당연하게 생각할 수 있는 선택지가 되는데 저도 지금 이런 경험들을 많이 축적해 나가고 있습니다. 발상에 너무 좌절하지 말고 다음엔 이렇게 생각해봐야지 정도면 괜찮을 듯요
실모 점수 안정화는 준킬러입니다. 22 30 빼거 보통 30 40분 안으로 끊도록 문제 많이 풀어보세요
6평 확통 3등급 노베는 뭘 해야할까요.
지금 수분감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3등급에서 성적 올린 분들께 질문하시는게 더 도움 될거 같아요
부러워요
님도 잘하시잖아요;;
고정100가려면 닥치고 문제 많이풀고 다양한상황 접해보는게 답이겠죠?
네 저는 그렇게 생각해서 아직 노력중입니다
확통 84(공통2(15,22)선택2)이고 틀린거는 전부 몰라서 찍맞은 없어요 실모로 연습을 해보면 잔실수가 많이 나오고 시험현장에서 간단한 아이디어가 생각이 안나서 탁탁 막히는 경우가 많아요(끝나고 다시풀면 풀리는?)어떤식으로 감각을 끌어올리는게 좋을까요
감각이 필요하면 실모고 실력이 부족하면 인강이나 엔제라고 생각해서요,
본인 상황과 약점인 개념들은 인강이나 엔제로 집중 단련하고 9모 가까워질때 쯤부터 실모 ㄱㄱ
현장에서 풀엇을땐 76점 나왓는데 집에 와서 다시 푸니 88점 나오더라구요 현장에서 푼게 제 실력인건 알지만
이렇게 현장에서 잘 안되는것들은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사설모의고사 풀면 80정도 나오는듯 합니다
재수생인데 기출 너무 많이봣고 아이디어도 다 얻은듯 해서 4규는 끝나가고 이해원 풀 생각입니다
엔제 풀때 문제 조건의 의미를 생각하면서 푸세요 기출이 지겨울 정도면 1일 1실모나 2일 1실모도 괜찮을듯
다만 무지성으로 푸는건 주의하세요
나는 수학 가형 92점 1컷 출신인데 진짜 현장에서 이과 수학 만점은 어나더 클래스라고 생각함
난이도는 가형이 넘사죠 요샌 만점 받는 난이도가 좀 내려간 것 같아요
예전 가형 2등급 베이스로 올해 수능 준비하는 사람입니다. 항상 실전 들어가면 머리가 얼어버립니다. 이번에 6평 미적 28번에서도 절댓값 통해서 그래프가 왼쪽에 추가적으로 그려질 수 있다는 생각을 떠올리는데 꽤나 시간이 걸렸고요. 개념을 문제로 구체화 시키는 능력이 상당히 떨어지는것으로 느껴지는데 실모로 해당 부분 보완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저는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실모가 개념 구멍만 없다면 문제 푸는 감 최적화하는 데에 도움이 많이 되는거 깉아요
6모 80 확통입니다. 1후~2초를 목표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6모를 뉴런과 수 2 기출을 돌린 상태에서 봤는데 14,21,22는 봐도 감이 잘 안 잡혀서 못 풀었고 29,30은 전날 잠을 못 자서 그런 건지 풀 수 있었는데도 안 풀리더군요...
앞으로 선택과 수 1 기출을 마저 돌리고 n 제를 들어가서 9모 전날까지는 마무리 지을 생각인데 너무 늦는 걸까요?
본인 실력과 일정에 맞추는게 제일 좋습니다
본인에게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기출을 다시 보든 엔제를 집중 공략하든 해야죠
시간 많이 남아서 별로 늦은것도 아닐 거예요
수리논술 질문도 가능한가요??
논술은 저도 잘 몰라요 ㅎㅎ
노베인적이 없다니 ㄷㄷ 태어날 때부터 수학 개념을 두뇌에 탑재하신 건가요?
중학교나 고등학교 저학년때부터 수학을 잘했어서
수능수학공부를 시작했을때부터 이미 점수가 잘나왔다는 소리인듯
네 맞아요
공통,미적 드릴 123 +워크북 풀었고 문해전 푸는 중인데 문해전 끝나면 바로 실모 들어가도 될까요?? 6모는 삼도극 틀려서 96입니다 그리고 실모 들어간다면 일주일에 몇개 정도가 적당한가요?n제 실모 비율은 어느정도가 적당한가요??
위에 엔제랑 실모 비율 조정하는 댓글 참고해보세요
n제도 복습 하시나요
틀린 문제만 합니다
14 15 21 22 29 30 (기하)
이렇게 틀린다면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까요?
현재 N제 풀고 있습니다
기하선택은 잘 모르는데 공통은 개념 부족이면 엔제 풀면 안되고 문풀 감 부족이면 생각하면서 엔제 푸세요
수리논술 해보신 적 있나요? 근본적인 수학 실력 향상에 도움될까요?
논술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현역 미적 6모 88인데 여기서 더 끌어올릴려면
n제 벅벅이 맞을까요?
무지성 벅벅만 아니면 도움 될거 같아요
수학만 보면 랄부가 떨리는데 어떻게 하나요
많이 맞는 경험으로 극복해야돼요
수학 영역 몇 분 컷 하시나요
작수는 45분 월례는 70분 6평은 60분 정도요
혹시 추천하시는 엔제나 실모 있으실까요??
시중 유명한거 다푸시면 됩니다
쉬운거 제외
개념때부터 심화까지 커리 어떻게 되는지 알 수 있을까요? 참고 하고 싶어서요
개념은 어릴때 정석으로 때서 도움이 안될거 같은데요
심화는 강기원쌤이요
프리서바2회 30번 풀이부탁해요
문제가 기억이 안나서요 기억 나면 답할게요
f(x)-1같은거 옮겨적을 때 -1을 빼먹는다던지 18을 10으로 옮겨적는다던지
계산식을 다른 곳에 옮겨적을 때 실수가 많이나오는데 죽어도 안고쳐져요ㅜㅜ 이건 어캐하죠
식을 위에서 아래로 정갈하게 적어보세요
성적 계속 오르다가 6평때 떡락했는데 다시 보니까 모르는 개념이 아니었습니다. 번호에 겁도 먹는 것 같고 걍 그 때 바로바로 개념들이 안 떠올랐어요..
실모 적절히 병행하면서 100점 맞는 경험 쌓으면 두려움 극복됐어요
임의의 함수에 대해 polynomial function 이 dense 하다는걸 어떻게 증명하나요?
다항식은 원래 매끄럽지 않나요? 제가 수학과가 아니라서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3년전에 수능치고 한달전에 새로 시작했습니다.
3년전에는 92, 96고정이었는데
작년 수능이랑 올해 6평을 풀어보니
시간안에 풀기가 빠듯합니다
3점에서도 한번막히면 시간을 되게 많이쓰기도 하고요
일단 기출만 공부하고있는데
어떤공부를 하면 좋을것같다고 생각하시나요
기출 다 푸시면 요새 트렌드에 맞는 엔제랑 실모 많이 풀면서 감을 익혀 나가는게 좋을거 같네요
조건의 의미가 말하는게 뭔지 출제자와 대화해보세요
감삼당
저도 공부하느라 자주 못 들어올거 같은데 접속할 때마다 답글 달아볼게요~
6모 92고 14번 29번 틀렸는데 14번은 케이스 하나를 빼먹어서 틀리고 29번은 각의 이등분선을 이상한대다 써서 틀렸는데 이런건 어떻게 고쳐야 하나요? 그리고 앞르오 수학 공부는 실모 위주로 갈까요 n제 실모 병행할까요???
도형 파트는 어떻게 잘하는지 저도 잘 몰라서요..
그리고14번 케이스 누락은 실수가 아니라 습관이 잘못돼서 생긴 문제 같아요. 항상 모든 케이스를 빠짐없이 체크하는게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엔제 실모 비율은 윗댓들 참고해주세요
시험볼때 15번까지 몇분내에 끊으시나요?
몇분 목표로 하시고 실제론 몇분이신지 궁금합니다
딱히 시간을 재는 편이 아니어서요..한번 안보이면 일단 패스합니다
단순계산 말고 한 30번 정도 되는 문제에서 풀다가 케이스가 꼬이고 거기서 나올생각 못하고 계속 매몰되어있다가 틀리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런 상황에서는 오답하면서 구체적으로 뭘 얻어가야 하나요?? 그리고 21, 29 같은게 한번에 안풀리고 삐걱삐걱 거리면서 보통 2~3번 정도 계산 반복해야 풀리는데 이건 뭐가 부족한건가요??
저도 자주 그러는데 그냥 케이스 분류 깔끔히 하고 식 잘 정렬하자 다짐하고 넘어가요
확통인데 강기원 들어도 괜찮으려나요 ?
공통 만잠이나 1개틀권이면 충분
뉴런 꼭 안해도 문제푸는것만으로 수학 커버 가능한가요
모르겠어요..점수대에 따라 천차만별이어서
0~3파이까지 sinx를 정적분할때
sinx를 t로 치환하면
적분구간이 0~0으로 바뀌어서
값이 0이 되잖아요?
근데 0~3파이까지 sinx정적분은 0이 아니니까
뭔가 과정에 오류가 있는 것 같은데
어디에 오류가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구간 쪼개서 부분적분 해야함
증감에 따라서 구간 쪼개세요
sinx가 일대일 대응이 아니어서 그럴겁니다
일대일대응이 되게끔하는 구간 내에서는 ㅣㅊ환ㄱㄴ
고2고 뉴런까지해서 수분감 스텝2 풀어도 꽤 맞추는데 내신이든 모의고사든 시험만 보면 너무 떨립니다
그냥 실력부족인걸까요??
저도 시험볼땐 항상 떨립니다
안떨리면 사람이 아니죠
이거랑 하나만더 질문할게요. 뉴런 내용이 체화가 안되었으면 여름에 한완수 실전개념편하고 미적시발점 두개 동시에 나가는거 어떻게생각하세요?
제가 인강도 안듣고 한완수도 안풀어서 못 답할거 같네요
이거 한 분들께 질문ㄱ
도대체 뭘하셨던거에요?
내신이랑 학원 현강이요..정말이에요 거짓말 안합니다
아 강기원선생임 수강생이셨구나...
기출을 풀 때 a -> b 이렇게 잘 가다가 c로 넘어가야 하는데 딱 막힙니다. 벽이 느껴집니다. 발상이 안됩니다. 그렇다고 답지를 보면 내가 얻는 느낌이 아니라 안보려고 하는데 또 안보면 진행이 안되고... 이럴 땐 그 발상 하는 부분을 외우는 것도 방법일까요?
네 저도 처음에는 외웠어요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내 일부가 됩니다
혹시 n회독은 어캐 공부하시나요?
n회독 안합니다
아 그럼 수학 하실때 도구정리vs기본개념으로 돌파하는것중 어느것에 중점을 두고 공부하는게 중요한가요?
기본개념으로 돌파하는게 더 중요한것같긴한데...요즘은 또 도구정리가 중요한거 같기도하고...헷갈려서요
도구의 예를 들어주실 수 있나요?
무슨 도구인지 잘 모르겠어서..
대충 교과와풀이법?이런 야매풀이법같은거요
전 교과외 내용은 안쓰고 풀긴 하는데..상황별로 도구 정리하다 보면 시야가 트이는데 도움이 되긴 할거 같아요
그래도 최대한 안 쓰고 해보세요. 도구는 너무 제한적일거 같아서요
미적84-88 진동하는 점수대는 뭐추천하시나요
제가 그 점수대를 잘 몰라서요..그 점수대 극복한 분들께 질문ㄱㄱ
하루에 몇문제 푸는게 적당하다고 보시나요? 6평 76 확통인데 n제 푸는데 시간 너무 오래걸리고 잘 안풀려서 현타오네요ㅠㅠ
76이면 기출부터 완전히 풀수 있는지 다시 풀어보세요
엔제는 어디까지나 기출 웬만큼 씹어먹은 후입니다
기출 수분감 스텝2랑 4규 병행하고 있어요 스텝1은 두번 돌렷구요...
기출이 먼저입니다. 제가 위에 얘기한 것들은 모두 기출 베이스는 기본으로 한거에요
일단 기출부터 횟수 상관없이 마스터할때까지만 보세요
마스터한다는게 어떤 의미인가요??
어떤 문제라도 보자마자 그 문제 핵심 아이디어랑 풀이 방향이 30초 안에는 잡히는 정도요
아직 제 실력은 n제 병행하기 무리인건가여?ㅠㅠ
6모 100이긴한데 제 점수가 아닌 느낌이 듭니다.. 14,15,22,26,28번 다 넘겼어요… 다시 풀때 다 풀려서 다행이지 수능때였으면 진짜 멘탈텰려서 못풀거같았어요.. 이건 무슨 문제일까요 어떻게 해결하면 될까요
다시 풀 수 있는 것도 실력이에요
본인을 너무 과소평가하지 마세요!
저도 많이 건너뜁니다
확통인데 22랑 30 풀고싶어요 그거만 틀리고다맞는 상황임
공통22는 요새 추세가 그냥 순수 퍼즐에 가까워서 엔제나 실모를 통해서 자주 묻는 요소들에 익숙해지시면 될거 같아요. 그리고 번호에 대해 선입견을 가지지 말고 접근해야 돼요. 완전 몰입해서 시험을 엔제마냥 봐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