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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ㅇㅈ 17
저 이래보여도 4.3입니다~ 내신이 ㅋㅋ 내신이랑 학점 바꿔주면 내가 과탑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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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생명 질문 2
양수림에서 음수가 더 많다 라고 답지에 나와있는데 이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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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바꾸려면 1
만오천이아니라 십오만덕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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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로 번호 남겨주세요!! (* 휴대폰이 없는 경우 상담 불가능합니다.) [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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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이후에 선택과목을 0에서 부터 시작한다고 가정하면 어떤 과목을해야 할까요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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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은 후각의 감각 신호를 대뇌 겉질로 보내는 역할을 한다.(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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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이거 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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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킹버드 스@근하게 가입해서 무한반복하는게 맞나요 단순추출은 무룐거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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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1 지엽 ox 12
척수나 연수로부터 오는 감각을 대뇌 겉질의 적합한 부위로 보내는 역할을 하는 중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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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0스터디에서 가르치셨구요, 과목은 국어고, 그 중에서도 문법 전문? 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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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기는 한데 문법이 너무 어려움 게다가 가끔 영어랑 발음 헷갈림ㅋㅋㅋㅋ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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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1사1 1
과탐1 사탐1 해도 자연계열 지원시 가산점 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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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이먹고싶다 8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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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학교 에스컬레이터 앞에서 수녀님 두분 본 적 있어 5
학교는 불교학교고 건너편엔 대형 교회가 있다 종교의 지리적 짬뽕이 아주 좋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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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더프 소신 발언 16
이제 좀 조용해져서 하는 말인데 하나 같이 9평 이후로 실모 풀 때마다 9평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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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황들은 글 읽는 자세부터 뭔가 다른거 같아요 ㄷ 특히 정보량 많거나 의미추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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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킥오프 다했는데 이거 끝내고 내신대비 문제집 추천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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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자꾸 상속받음… 27
떠나지 말아다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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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비슷한시험 ) 응시자 수 : 20만명초반 나라경제 : ??? 군대는??? 어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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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방법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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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 수학 3등급임 10
ㄹㅇ 24수능 수학 3등급이었음.. 4달만에 3덮 84 4덮 88까지 올림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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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왤케 비싸냐 그리고 학생들은 가입 못하게 하는거 같던데 교사들이랑 강사들에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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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쪽이 더 나아보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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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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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에도 매일 11시에 자는 아기수시러 ㅁㅌㅊ 14
곧 잘거임 ㄹㅇ 뇌효율실환가 일주일동안 12~1시에잤는데 ㄹㅈㄷ저능아돼서 부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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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수능 화2 20번을 변형시킨 거라 매우 어렵습니다. 여유가 있을 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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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노래 실력은 0
이 사진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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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o 신기습곡산맥은 백악기 이후 입니다. 안데스산맥은 신기습곡산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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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현역은 어쩌라고 ㅋㅋ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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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은 역시 9
k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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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X 안데스산맥은 신기습곡산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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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한명이 의자에서 여자 두명을 앞뒤로 끼고 누워있는데 와 씨 ㅈㄴ부럽더라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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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이면ㅋㅋ 7
25살1학년 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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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현실 ㄱㅁ을 당하니깐 벙찌고 우울함 모고 망해서 찡찡대던게 즐거웠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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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요 잘만든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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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어둔거 까기 시작하니 현금만 6조가 되어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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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모기가 웬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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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생들아 7
자기합리화 하지 말자 우리 늦은거 맞아… 대신에 대학 가서 남들보다 두배로 바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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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가 많음 말빨, 드립력, 외모 이런 건 솔직히 1% 제외하고 다 거기서 거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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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물가 체감 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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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관련이나 악기다루는거 해보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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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약대 or 연고서성한 자연계열 사탐2 vs 사탐1 과탐1 5
대학에서 사탐2개 하는게 더 제약이 많나요 아님 사탐1 과탐1 하는게 제약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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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하지마세요 10
아시발 아 미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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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 메가패스에 러셀 및 동네 빡센학원 및 시대인재 단과 찍먹 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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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일찍일어나야하는데... 먹으면 아침에 잘 못일어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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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성공 후기 1
반수 시작하려는데 반수 극적으로 성공한 사람 후기 없으실까요 ㅜㅜ 의지를 다잡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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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못하는 빅펌 변호사 질문받습니다(설문과-ky로) 62
문과 이미 망한거 다 알지만 심심하기도 하고 혹시나 해서 올려봅니다 에피옵티무스 돌려줘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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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잘싶 7
아.
스타쉽에대해서어케생각하시는지
안 좋아했죠
피망 vs 민초
민초는 맛있답니다?
공부하다가 세상이 원망스러울땣어캐함
세상이 밉다면 세상을 원망하는 편이에요
다 하고 좀 맘이 가라앉으면 공부
전 세상이 미워서 세상을 없애버리고싶어요!
저는 남겨주세요
영어지문읽을 때 너무 느려요 읽을 때 끊고 영어로 읽고 한국어로 해석하고 읽는데 이 속도가 느린거같은데 이건 풀다보면 늘까요?
구문이 청킹되는 단위가 크면 클수록 빠르고 잘 받아들일 수 있는 건데
솔직히 구문 공부가 좀 되어 있는 상황에선 경험으로 자신이 한 번에 수용할 수 있는 의미 단위를 점차 늘려가는 게 중요해보임
또 영어>한국어>아하!보단 영어 그 자체로 바로 구문의 맥락이랑 의미 해석을 해서
영어> 아하! 가 되는 게 중요할 듯
읽을 때 너무 강박적으로 짧은 전치사라도 나오면 하나하나 다 끊긴했는데 이게 문제였나봐요 앞으론 좀 길게 끊는 연습해야되겠네요 영어 자체로 바로 이해할려고 노력하고 고마워영
구나 절, 분사에 딸린 수식하는 역할의 무언가들을 걍 하나로 묶는 게 중요하죠
X
O
인생의 목적과 삶의 유한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너무 추상적인데요
그럼 비가역적 이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직 연인으로는 겪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연인말고 죽음으로 인한거는요
연인의 죽음 말한 거긴 한데
그냥 주위에 사별한 경우가 어릴 적 한 번 말고 없어서 제가 함부로 말할 건 아닌 듯
비문학 공부를 할때 뭔가 부담스럽기도 하고, 마음속으로 완벽해야 한다는 마음이 있어서 자꾸만 딴거먼저하자딴거먼저하자 하면서 미루게 되는것 같아요
그냥 아침에 오자마자 읽는 습관을 길러야 하나 생각중이에요..ㅜㅜ
저도 근데 무조건 아침에 읽진 않음 충분히 국어를 할만한 마음이나 머리가 준비되었을 때?
다만, 9월말이나 10월 중에 국어 실모 풀 때는 8:40 최대한 지키는 편인 것 같아요
그렇군요….
노베 좆반고 고3..
인강보면서 베이스 마저 채우기 vs 책 다회독 - 모르는 부분 인강
무슨 과목이요?
과탐쓰용
물리 지구
한 번도 안 돌린 거면 인강 한 번은 쭉 돌려야 한다 생각
이미 돌렸으면 문제 풀면서 메꾸셈
ㄱㅅㄱㅅ
아 쉽지않네요
사는 게요?
네
저도 어릴때부터 가까운 사이의 이별을 경험한벅이 없었어서
공부를 나름 열심히 했는데도 그게 성과로 전혀 안나오고 계속 정체기인데 어떡하조ㅛ 자꾸포기하고싶어져요
정체기가 오는 이유 중 큰 요인이 본인한테 있지 않으면 좀 더 밀고 가보는 게 나을 듯
드릴이랑 문해전 수2 푸는데 6평 3떠서 이게 내 실력인가 회의감이 드는데 실력에 대한 회의감이 들때 극복법 있을까요?
부족함을 인정하고 자기가 모자란 점을 채워라
6평 3이면 4규부터 해야할 것 같은데
4규 작년꺼 엄소연 현강 과제, 드릴 23하고, 문해전 하는 중이에요
작년 서바는 88 떴는데 6평은 72 떴는디 계산실수가 너무 많아서 고민입니다 계산도 실력이라는데 이러다 수능도 6평처럼 망할지 불안하고 ㅠ
작년 서바 88에 6월 72처럼 편차가 크면 이유를 찾아봐야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