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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먹어야하는데 결정장혜있어서 뭐시킬지 모르겠긔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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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은 무엇인가 0
수능이란 공차가 365인 등차수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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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쿠키 0
너를 위해 구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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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 88 6월 72 나올정도로 기복이 심해버림 쌤들이나 친구들은 양치기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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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개안댐 1
ㅇ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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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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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자보단 전자가 그래도 이상적인 몸매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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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네 1
잉셍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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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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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 있음? 검수완박은 민감 사안이라 그렇다 쳐도 필리버스터는 ㄹㅇ 냄새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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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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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빈슨과 김재권 머임 왤케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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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좀 체중이 많이 나간 뚱뚱한편임 아니면 정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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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해야지 1
운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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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끝내고올게 1
아무나사가고댓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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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왜그런거지 두억시니 방망이 이름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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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고 생윤은 현돌만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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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특강 독서 26~27p 지문(피론주의) 연습문제 2
철학 지문으로 내용이 추상적이고 설명도 불친절해서 많은 분들이 꽤 어렵다고 느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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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있든 없든 정답률 같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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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 .. 당했다냥 13
‘신분증 검사’ 집앞이라 카카오페이결제하는데 Pass 어플 보여줘도 자꾸 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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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 레어 사가시면 만 덕 페이백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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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들으심?? 예습이나 복습 그런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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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독서실 있는데 아침에 운동 하고 가면 너무 졸립니다… 어느 시간대가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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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게임하실분 1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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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이 시즌5,6이라는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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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에 의무등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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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1학기 내신 1.25 어디까지 올릴 수 있나요? 11
1학년 1학기 국어(4) 1 수학(4) 1 과학(4) 1 사회(3) 1 영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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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자료가 정말 궁금하네요 화2나 물2같은 응시자 적은 과목도 자료가 많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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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닉 바꿔서 다시 가입하시게요? 그냥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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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 1회 22번 17
5분도 안 걸리네... 이걸 왜 현장에선 못 풀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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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3합7이면 4
빡센 편이죠..? ㅠㅠㅠ 6평때 35334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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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같이 수학은 뒤지게 잘하네 ㅠ 공스타 슬쩍 봐도 시대재종 사람들 수학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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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컷 2 접선파트 나만 ㅈㄴ 어려움? 기출에선 이렇게 깊게 안물어본거 같은데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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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시발ㅠㅠ 0
6모 다시풀어봤는데 비타민k에서 11 12 13 개같이 멸망함 하.. 고치니까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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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된 이후로 마음놓고 제대로 쉬어본적이 별로 없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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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ㅋㅋ 0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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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에 한 번 가서 국어 수학 단과 2개 듣는거 오바라고 생각하심니까? 왕복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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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까지 휴르비 13
요즘너무바쁘네요 지킬지 안지킬지는 모르겠지만 9평까지 쉬다올게요 새벽에는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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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유행에 따라갈 필요는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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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많이 그리워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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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에 하루 카페인 기본이 300mg이상 거기에 도파민... 진짜 언제뒤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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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평 수학 복습 자료 이번 주 중으로 올라옵니다 4점 문제 각각의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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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규토 라이트n제, 고득점n제, 드릴 서바모, 브릿지, 이해모, 킬캠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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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장발 + 수염 진짜 멋있으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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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많이받아서그런가 감정변화폭도 너무 크고 여자친구랑도 싸워서 자극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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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잃은 레어 1개의 경매가 곧 시작됩니다. 샤미호"사나" XDK 경매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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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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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갓생산다 12
오늘은 휴일이니까 봐줭
스타쉽에대해서어케생각하시는지
안 좋아했죠
피망 vs 민초
민초는 맛있답니다?
공부하다가 세상이 원망스러울땣어캐함
세상이 밉다면 세상을 원망하는 편이에요
다 하고 좀 맘이 가라앉으면 공부
전 세상이 미워서 세상을 없애버리고싶어요!
저는 남겨주세요
영어지문읽을 때 너무 느려요 읽을 때 끊고 영어로 읽고 한국어로 해석하고 읽는데 이 속도가 느린거같은데 이건 풀다보면 늘까요?
구문이 청킹되는 단위가 크면 클수록 빠르고 잘 받아들일 수 있는 건데
솔직히 구문 공부가 좀 되어 있는 상황에선 경험으로 자신이 한 번에 수용할 수 있는 의미 단위를 점차 늘려가는 게 중요해보임
또 영어>한국어>아하!보단 영어 그 자체로 바로 구문의 맥락이랑 의미 해석을 해서
영어> 아하! 가 되는 게 중요할 듯
읽을 때 너무 강박적으로 짧은 전치사라도 나오면 하나하나 다 끊긴했는데 이게 문제였나봐요 앞으론 좀 길게 끊는 연습해야되겠네요 영어 자체로 바로 이해할려고 노력하고 고마워영
구나 절, 분사에 딸린 수식하는 역할의 무언가들을 걍 하나로 묶는 게 중요하죠
X
O
인생의 목적과 삶의 유한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너무 추상적인데요
그럼 비가역적 이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직 연인으로는 겪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연인말고 죽음으로 인한거는요
연인의 죽음 말한 거긴 한데
그냥 주위에 사별한 경우가 어릴 적 한 번 말고 없어서 제가 함부로 말할 건 아닌 듯
비문학 공부를 할때 뭔가 부담스럽기도 하고, 마음속으로 완벽해야 한다는 마음이 있어서 자꾸만 딴거먼저하자딴거먼저하자 하면서 미루게 되는것 같아요
그냥 아침에 오자마자 읽는 습관을 길러야 하나 생각중이에요..ㅜㅜ
저도 근데 무조건 아침에 읽진 않음 충분히 국어를 할만한 마음이나 머리가 준비되었을 때?
다만, 9월말이나 10월 중에 국어 실모 풀 때는 8:40 최대한 지키는 편인 것 같아요
그렇군요….
노베 좆반고 고3..
인강보면서 베이스 마저 채우기 vs 책 다회독 - 모르는 부분 인강
무슨 과목이요?
과탐쓰용
물리 지구
한 번도 안 돌린 거면 인강 한 번은 쭉 돌려야 한다 생각
이미 돌렸으면 문제 풀면서 메꾸셈
ㄱㅅㄱㅅ
아 쉽지않네요
사는 게요?
네
저도 어릴때부터 가까운 사이의 이별을 경험한벅이 없었어서
공부를 나름 열심히 했는데도 그게 성과로 전혀 안나오고 계속 정체기인데 어떡하조ㅛ 자꾸포기하고싶어져요
정체기가 오는 이유 중 큰 요인이 본인한테 있지 않으면 좀 더 밀고 가보는 게 나을 듯
드릴이랑 문해전 수2 푸는데 6평 3떠서 이게 내 실력인가 회의감이 드는데 실력에 대한 회의감이 들때 극복법 있을까요?
부족함을 인정하고 자기가 모자란 점을 채워라
6평 3이면 4규부터 해야할 것 같은데
4규 작년꺼 엄소연 현강 과제, 드릴 23하고, 문해전 하는 중이에요
작년 서바는 88 떴는데 6평은 72 떴는디 계산실수가 너무 많아서 고민입니다 계산도 실력이라는데 이러다 수능도 6평처럼 망할지 불안하고 ㅠ
작년 서바 88에 6월 72처럼 편차가 크면 이유를 찾아봐야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