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가고싶습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737684
연대 영어영문학과에 가고싶은 인문계고3입니다
정말 열심히 하시는분들이 목표로 삼는곳인데, 제 2학년 11월 모의고사성적은 42323입니다
정말 가능성이 1%도 없는다는걸 알고있습니다
중2때 1년동안 유학을 갔다왔고 그후로영어에 빠져살았습니다
검정고시를 보았고, 고등학교에 정나이에 입학했고 열심히 했습니다. 하지만 내신이 잘 나오지 않았고 정시로 방향을 바꾸었습니다
이번 설에는 친척들이 모두 집으로 오시고 해서 할수있는 시간외에는 공부하지못했습니다
하루 공부시간은 8~9시간입니다
하루공부시간이 10시간은 기본적으로,15시간은 넘겨야 목표를 연대로 세울수있다는것도 잘 알고있습니다.
저를 2년동안 담임을 맡으신 담임선생임도 열심히하면 경기쪽 대학교를 갈수있다고 얘기하시고요(물론비하는 아닙니다..)
아빠가 대기업에 다니시는데 공장에서일하십니다. 월급이 써있는종이를 보면 시급이 만원이 되지않습니다. 하지만 주야를 바꾸어 생명이 줄어든다고 해도 열심히 일하시고 특근도 나가셔서 1억을ㄴ넘게 버십니다..
그런 아빠에게, 지금까지 자랑스러운딸이 되지 못한것같아, 엄마아빠께 항상 믿어다라는 말밖에 못한제가
연세대 영어영문학과에 가고싶습니다
...말이 안된다는것도 압니다
수능영어에서 안정적으로 만점을 받기위해 수능영어를 전문적으로 하는 학원으로 바꾸었고(3jedu입니다..) 수학학원에서는 3월모의고사를 풀고있습니다
국어는 개념의 나비효과와 국기를 끝내고 마닳을 하고 사탐으로 생윤은 수특을2강씩듣고있습니다
그런데 밸런스가 맞지않아 하나에 집중하면 시간이 많이가버립니다.. 국어를 하다보면 시간이 훅훅가서 목표량만큼 못끝내고요 수학도 전년도꺼 복습하고 오답한번더 풀고 이번꺼 풀고하면 시간이 많이 지나갑니다., 시간을 정해두고 하냐하나요?
정말 열심히 잘 하고싶은데...잘되지않네요..
말이 정말 두서없는점 죄송합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정말 답답합니다..어떻게해야할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굿밤
-
할게 없음
-
누가 있죠
-
배고파 1
흑흑흑흑흑흑
-
내 위에 있는 귀신을 가위로 쳐내면 됨... 줄여서 가위치기
-
ㅇ
-
모두 잘자요 7
-
잠이안오노 0
흐흐
-
도란 개귀엽다 0
ㄹㅇ 왜 귀엽노 저런 남친 주우러 낼 러셀 가야지
-
상상도못했다 ㅋㅋㅋㅋㅋ
-
. 7
재밌는 닉넴이 안보이네 노잼
-
인증 봤는데 3
대부분 나보다 못생김
-
초등학교때는 왕따, 중고등학교때는 전교에서 유명한 찐따 외모는 박살 성격은 비뚤어짐...
-
댓좀 받아 보자 0
기달릴게
-
ㅇㅈ 댓글 8
너는 의대가라 물고기 닮음 거북이 닮음 롤 잘하게 생김 이3끼는 걍 죽는게 맞음 ㅋㅋ
-
미리 영상 다운받은뒤에 와파끄고 들으면 상관없음? 책은 ㄷㄱ마켓에서 구매할 생각인데
-
문제 좀 7
적당한거
-
가위눌릴뻔함 3
하 방금 잠들기 직전에 가위눌릴뻔해서 깸 어제도 새벽에 깼는데
-
미적 약해서 미적은 다시 뉴분감부터 할것같은데 공통은 굳이라는 생각 들어서 걍...
-
일단 과탐이랑 수학 위주로 찾아보려는데 그냥 김과외? 물론 제가 학생입니다 또 과외...
-
고대의대를 가고 싶구나 16
응응..
-
저도 친철하게 써드립니다
-
고3인데 드릴드2와 드릴6만사면되는건가요?
-
시작한 지 3일 됐는데 본 건 잡담글이랑 ㅇㅈ뿐인데
-
빅포텐 끝 5
휴
-
못생겼다는 뜻인가
-
걍 스블 2
탐구 잠시 유기하고 ㅃㄹ 끝내버리고 복습하고 문제풀까 매주 재종에서 모고보는데 수학...
-
모든생명체가내발밑에있는기분은어떤느낌일까
-
그냥 랜덤으로 뺑뺑이 인가요? 아니면 성적?
-
벌써 0
2월 마지막 3월도 다들 화이티이이잉
-
얼굴이든 성적이든 대학이든 그냥 다 잘난 놈들만 까는거임 시대재종 평균이나...
-
그놈의 노력충들은 제발 내 인생 대신 살아보게 해주고 싶음 얼마나 잘사는지 보게
-
아.
-
오펜하이머 3
오팬무?
-
여기가 신촌 막창 배달 맛집이라는거임
-
공군 대 848기 전역 동기 분들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전역 축하합니다 ~~
-
벌써부터재밌음 물리랑지구얘기 양자역학얘기 사랑스럽다
-
내가무슨부귀영화를누리겠다고 에휴
-
저번엔 어류더니 이번엔 파충류군,,
-
잘게이 1
잘자잉
-
큰수의법칙을 따라 불운의 사건 50 행운의 사건 50 이렇게 수렴해갈까 사실...
-
요즘 단과 11
엔수생 다 빠져서 평균 떡락함
-
돌아가시기 전엔 오시겠지...?
-
대학 다니신 분 5
18학점이면 1학기에 수능 공부할 시간 없나요??? 물1이랑 물실1 버릴까 고민중인데
-
니가 노력을 안해서 그래 vs 니가 머리가 나빠서 그래
-
재밌겠다
-
생각만 해도 좋다 히히히
-
동생 머리상태볼때마다 이새낀 어떡하노.. 싶었는데 한 1년 지나니까 생명력이...
-
대학 1년 다니다가 전역하고 독재학원에서 4년 만에 다시 공부 중인데요 고등학교...
-
항상 노력했는데 5
인생은 더더욱 꼬라박고있어
여기서 많은 정보와 방향을 알아가시고 자신감을갖고 해나가시길. 15시간한다고 연고대가는거아닙니다 양보다 ㅇㄹㄹ바른방향과 질이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항상 불안하면서도 양을 못채우는 제가 너무 한심하네요..ㅜㅜ
응원감사합니다♡
불안해하지마세요 여기 오르비는 진짜 공부에도움되는 정보들 많아서 제가 오기때문에.. 수능은 멘탈싸움이라고하잖아요 자신감가지시고 화이팅이요! 저는 공부법은 말씀드릴처진아니여서..ㅎㅎ
내신 일찌감치접고 정시의 길로 접어든건 정말 잘한판단입니다. 연대는 수시로가기보다 차라리 정시가 쉬울정도로 수시제도가 썩었거든요..
아..그렇군요,,1학년때 입사제로 가고싶었지만 현실파악을 2학년말에 해버렸네요..하하 ㅜ
끝까지 해봐요 지금 올1등급도 수능날에는 어찌 될지 아무도 모름.
감사합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가능성이 왜 1%도 안된다고 생각하시는지... 자신감 가지세요
부족한 부분 및 고쳐야 할 부분이 생기면 노트에 적어두고 매일매일 개선해 나갈려고 해보세요
정말 좋은방법인것같아요! 실행해보겠습니다
감사해요♡
가능성이 1프로도 없기는 ㅋㅋㅋㅋ
말하신대로 하신다면야 설대도 노릴 점수 나올껄요
15시간공부하는거 말씀하시는거죠? ...그렇게 많이들어서;^^
아니뭐 꼭 15시간이 아니라 지금부터 그런마음자세 유지하고 공부 열심히 하신다면야 어디든지 갈 수 있다는 소리로 말한거예요.
아..네! 감사합니다
정신똑바로 차리고 공부 열심히하겠습니다!
일단 불가능하단 생각부터 버리세요.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면 쉬운 일도 못해냄.
두번째로는 과목 별로 본인이 정확히 뭐가 부족한건지 잘 파악하셔야함. 무작정 문제 풀고 끝인게 아니라 맞은 문제도 좌시하지 마시고 본인의 강점, 약점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 필요해요. 그걸 바탕으로 전략 짜시면 가능성이 많이 올라갈 수 있죠.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될것같아요 참고하겠습니다
가능성이 50%나 되는데 1%가 웬말입니까. 확률의 정의를 다시 보시기를 ㅋㅋㅋ
와 가능성이 50%라니..감사해요..
가능성이라는건 내년 연대 정시 발표날 님이 합격하거나 불합격하거나의 50%입니다. 입시는 슈뢰딩거의 고양이같아요. 합격통지서를 두 눈으로 보기 전까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올 한해 후회없이 공부하시길.
후회없는 한해 보내겠습니다:)
각각의 근원사건의 동등치 못하므로 확률이 정의되지 못해요 ~ 그러니 하기 나름아닐까요? 연세대 공대 재학중입니다 수학은 공부법 및 조금 씩 도와 드릴수있습니다. 댓글이나 쪽지주세요!~
헐 감사합니다♡ 공부하면서 막히는부분들이 있을때 쪽지해도 될까요?
넵 언제든지요!
14수능 56777 15수능 32413 16수능 서울대경영목표로 한국사처음하고 제2외국어 시작하는 삼수벌레입니다. 저도 해내겠다는 일념하나로 달릴테니 님도 달리셔서 수능날 한번 일내죠.ㅎㅇㅌ
네!화이팅!^^
쪽지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