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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사람이 있긴 한가요??
우마무스메 개씹병신새끼
게임 말하는거임
무슨 일이에요??
서해안 앞바다? 거기서 일가족 시신 발견된 것 관련해서 메인글 있는데 거기 첫 베댓에 병신 한마리 있어서 급발진햇네요
엥??? 그런 사건이 있었다고요?? ㄷㄷ...
다른 사람 생명권을 마음대로 침해한 거 아님? 이게 정당화가 가능한가ㅋㅋ최근엔 친권 중에 체벌권도 인정 안되게 바뀐거로 아는데
놉 초3임.
뭔 동반자살이야 그냥 살해지
진짜 궁금한게 그 사람한테 같은 논리로 자식이 부모 죽였다고 해도 답이 없는 문제라고 옹호할지 궁금함
네 가난으로 부양이 힘들어 치매 부모와 동반자살한건 답이 없다 생각해요~참고로 치매도 종종 제정신으로 돌아와요
ㄴㄴ 치매 말구용~ 30대 자식이 카드값으로 고통받아 내가 자살하면 부모가 슬퍼할게 걱정되서 70대노모를 죽이고 죽인거면 어떻게 생각하세여? 치매 그딴거 없구요~ 이상한 전제 추가하지마세요 ㅋㅋ 조유나양이 자폐아 였나요?
슬플까봐 같이 죽은게 아닌데…
꼭 치매 아니라도 생활비가 없어서 노모랑 수면제 먹고 같이 죽는 기사들 종종 뜨죠~
같이 죽은거라 표현하지 마세요 ㅋㅋ 조유나양의 사건은 부모가 자식을 "죽인"겁니다. 따라서 님이 말한 수면제 먹고 같이 죽은 사건과도 결이 달라요 ㅎㅎ 그래서 위와 같은 전제로 죽여도 답이 없는 문제라 생각하시는지 묻고 있는데, 비슷하다고 느끼시는(?) 기사만 들고오시고 답은 안주시나요?
의논 하고 죽인게 아니란건 같은데 왜 결이 다르죠?
아 님이 말씀하신 사례가 자식이 노모를 합의하지 않은 상태에서, 수면제를 먹여서 죽이고 자살한 사건을 말씀하셨던건가요? 그리고 이를 답이 없는 문제라고 하신거구요? 제가 이해한게 맞나요?
또 댓글 5개가 넘어가서 댓글 더 안달림
그만할게요 님말 맞아요~
네빤스런하세요~
애초에 동반 자살이라는 말 사용하면 안된다는 추세고요ㅋㅋㅋ 동반 자살이라는게 어딨나요 어린 자녀나 노모가 같이 죽고 싶다해서 자살했나요? 동반자살이 아니라 존속 살인 후 자살이 맞죠ㅋㅋㅋ 조유나 양 글마다 자꾸 본인의 의견이 맞다고 끝까지 주장하시는데 수많은 사람이 비판하는 것에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 생각을 좀 해보시길. 170플 넘은 글에서는 더 이상 댓 안 늘리겠다면서 계속 댓 다시던데 이제 그만 좀 하시는게 어떨까요 보는 사람 피곤해짐
글을 한참 잘못 읽으신듯 ㅋㅋㅋ 피곤 하신데 제발 그만 읽으시구요~
가서애니나보세요
어차피 위장이라 안먹힌다고 말했는데 ㅋㅋ
님보면 지금삶보다 애니보는 삶이 더 이로울거 같아서 하는말임
뱃지달고 대학원다닐만큼 나이도 드신거 같던데 나잇값도 못하고 한심하네요 ㅎㅎ
안그래도 볼까하는 것들 있는데 시간나면 보겠습니다~
근데 왜 위장하시는 거에요?
작년말인가 올해초인가 애니 프사하면 수능 잘본다 뭐 그런 미신메타가 있었던거 같음
이런 사람도 수의대를 가는데…
애니프사달면 ㄱㄴ^^
정신병 걸린 거 같아 보여서 싫어요
맞말추
끝까지 본인의 의견 고수하면서 박박 우기는 정신력 존경합니다^^7 ㅎㅇㅌ!
무지성 비난이나 비꼬기밖에 못하는 글은 그냥 우스워요~
ㅡㅡㅡㅡㅡ병먹금ㅡㅡㅡㅡㅡ
님 의견은 그러니까 부모없이 애 혼자 남기고 가봐야 애만 불행하니 지들 나름대로는 애를 위한 결정의 일환으로 동반자살을 했다 그 말씀이신가요
같은말 하기가 너무 힘듬 전글 장문으로 쓴거 있으니 그거 읽어 주세요
님은 한명이라도 50명이서 이러면 전 50번이라 이해좀
머 어느정도 님 말을 이해는 합니다만 그래도 저는 살아가다 보면 다들 불행할때도 있고 행복할때도 있으니 그걸 아이가 다 경험하고 마지막에 괜찮은 인생이었다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었을 거라는 그런 가능성이 있었을수도 있을텐데 그게 안타깝네요.실제로 부모 2명이 어떤 생각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님말대로 아이에게 있어 최선의 선택을 한게 그거라면 많이 고뇌했다는건 인정하지만 미래의 가능성을 버리는건 저로서는 좀 그렇습니다...결국 죽으면 끝이니까요
뭐 저도 궁극적으로는 그렇게 생각 합니다
다만 현실적으로 꼭 그 선택을 못했을 수도 있으니 잘 모르는 우리 입장에서 쉽게 말하지 말자는 뜻이구요~
내일은 지금보다 나쁠수도 있지만 끈질기게 살아가며 노력하는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행복이 찾아온다고...그렇게 믿습니다 저는
그렇게 아름다운 결말이었으면 좋았을테지만 부모는 쉽지 않다고 판단했는지 아쉽게 되었죠
네.당연히 쉽게 말해서는 안되죠.왠만큼 쓰레기가 아닌한 부모에게도 괴로운 선택이었을 테니까요
네 제가 말하고 싶은 부분을 잘 이해하신 것 같습니다…
하늘이 내려준 그 누구도침해 불가능한 인권. 그중에서 생사여탈권은 제일 중요하기에,
사람들은 타인의 생사여탈권을 침해하는 살인등에 제일 큰 분노를 느끼고, 이에따라 제일 큰 처벌을 내리죠.
정신나간미치광이의 개소리
그냥 애두고가기에는 자기 마음이 아프니 자기 마음 편하자고 아직 한참 살아갈 날이 한참남은 애를 죽인건데 그 심리를 이해해보자고? ㅋㅋㅋㅋ 대화가 통할리가 없음.
아직 사건의 전말이 다 밝혀진게 아니지만 모든게 사실이라면 그냥 존속살해범이다
노노 10살짜리 아가에요
어린애가 무슨 판단할수있는 힘이있다구...
애미애비 새키들이 살인저지른거 이건
초5라고 하더라고요. 참 안타깝습니다.
살아봤자 10년 조금 더 산애를 부모의 소유물로 생각해서 같이 자살하는건 참.. 마음 아프네요..
개랑 고양이 키우다가 유기하는 거랑 비슷하다고 봄
지 편하자고 죽인 거지 뭐
그냥 능력없는 살인마들이 죽은 사건
조선인의 안락사....그것이 유일한 구원이니깐..
행적을 보면 일말의 동정도 받을 여지가 없는데..
차 인양하는데 쓰는 인력(돈)이며, 찾느라 동원된 경찰들 노동력 생각하면 민폐란 민폐는 다끼치고 가네요ㅋㅋㅋ 월세랑 차 할부도 밀렸다던데 집주인은 무슨죄람
그냥 어떻게든 남들이랑 달라보이고싶어서 홍대병걸려서 밤낮 고민하며 쥐어짜낸 아이디어가 저딴거라는게 볼 때마다 역겨워 미쳐버릴거같음. 애니프사로 설득력 증가
휴대폰에다가 화내면서 눈 부릅뜨고 자긴 침착한척 남들이 자기 특별해보이고싶은거 몰라주는거 1도 화 안난척 이 꽉깨물고 손 달달거리면서 답글달고있을거 생각하면 그냥 ㅋㅋㅋㅋ 자살마려움
하수
님 댓글다는것부터가 이미 제대로 데미지먹고잇다는 증건데
그냥 조용히 탈릅했다가 나중에오셈
누가 몰매맞는거 별로 보기 유쾌한 상황 아니니.
전혀요.. 전 커뮤는 커뮤일뿐 의미 부여 안함
굳이 이걸로 재릅은 안해요
수능판 떠서 탈릅하면 했지
의미부여를 안한다라...흠ㅋㅋ? 알겠읍니다
의미부여 안한다는 의미가 댓글마다 꼬박꼬박 답 달면서 정신승리 하는 거군요!!
쿨찐 ㄷㄷ
이것저것 경험치가 좀 쌓여서 ㅂㄷㅂㄷ 해봤자 자기 손해인걸 알아서요 ㅎㅎ
이긴다고 해도 아무것도 안남구요
전 아주 평온합니다
찐내가 진동 하는 댓글은 오랜만이네 ㅋㅋ
결론: 난 ㅂㄷㅂㄷ안해!!! 난 화 안났어!!! 난 침착하다구 ㅋㅋ~
걍 없나봄 ㅋㅋ 물론 여친이~
과연 그것만없을까..
저런 분이 나중에 우리 냥이 진료할까봐 무서움
메인 갓다 ㅋㅋㅋ
한참전 부터 메인이라 제가 보고 온거에여 ㅋ
말딸게이 혼자 '명량'찍는중ㄷㄷ
이건 명량이 아니라 칠천량인데 ㅋㅋ
15시간 내내 자기 의견 동조하는 사람 단 1명도 안나타는데도 끝까지 자기의견 꿋꿋이 고수하는거보면 한편으로는 대단하긴함 ㅋㅋ
진짜 정신병임 쟤는
아쉽게도 병무청에선 그렇게 안보더라구요 ㅠ
답글달지마세요 개역겨우니까 님이랑 pc사상이랑 다를게없음
늬예 늬예~ 구루시게쮸
비속살해 후 자살에 서사부여해서 그럴만하니까 죽였겠지~라고 말하는 사람의 정신세계를 이해하기가 힘들어서요 ㅋㅋ 진짜 마인드가 개역겨움 10살짜리 애가 뭔잘못이있다고,,
소설을 쓰세여
지금 니가 하는짓인데요,,,, 나중에 비슷한 일 당하더라도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겠지하고 넘어가시면 좋겠네요~
뭐 보통 사건이 일어나면 이유는 추론 해보는 편입니다
전 10살짜리 잘못이 있다고 한적이 없어요~
글을 제대로 읽으면 열살짜리 애가 잘못이 있다고 쓴적이 없을텐데,,
코인쳐하다가 말아먹고 인생 좆대로 살다가 애 죽이고 자살한 부모가 잘못이 있다는거겠죠~ 근데 그런 부모를 옹호하는 사람이 정신병자라구요 ㅜ
글을 제대로 읽으면 열살짜리 애가 잘못이 있다고 쓴적이 없을텐데,,
진짜 마인드가 개역겨움 10살짜리 애가 뭔잘못이있다고,, 방금 쓴 글이심
우마무스메 이 사람은 고아원 원장이 도박 오지게해서 빚 오지게 지게 된 뒤 고아원 아이들과 동반자살 해도 이해된다 라고 할 인물임
오르비 진짜 이정도 수준일 줄이야..
니 수준이 ㅈㄴ 충격적인데
답글다려다 실수로 좋아요 눌려드렸음
막상 다려고 보니 딱히 할 말은 없네요
설마, 고아원 원장은 살인이고 아이 부모는 자살이고 그런건 아니죠?
하… 내가 살인이 아니라고 한적 없는데
진짜 뇌피셜로 이상한소리 하는애들 감당이 안되네
당신 같은 사람은 의사할 자격이 없음 ㅋㅋ
사람들은 어떤 이유가 있던 간에 온전한 자기 선택이 아닌 자살=즉 타살은 잘못 됐다는 건데 저 분은 자꾸 핀트를 못 잡고 타살의 이유를 고려해야 한다고 하니까 말이 안 통하는 듯
살인죄를 옹호하는 사람은 정신병이죠 그냥
상황이 안타까워도 그 행위 자체에 면죄부를 줄 수는 없는 건데 저 분은 ㄹㅇ 사람들이 분노한 포인트부터가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 같음요
무지성 디스보다 저런게 더 강한 공격인듯 하나 배워감
50초만에 밤이 되었다ㄷㄷ
개웃기네 ㅋㅋㅋ
재밌다 그냥 ㅋㅋ
쿨찐의 정석이라고 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온합니다 ㅇㅈㄹ해놓고 댓글마다 답글다는게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니프사도 위장용입니다. 수능 잘보는 미신입니다 이지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레전드급 쿨찐의 정석
물론 내 친구 기영이가 ㅋㅋ
그래서 이제 노잼이라 갈라고 ㅇ
ㅈㄴ 욕처먹으니 쫄튀런이잖아ㅋㅋ
난 꿀잼인데 ㅎㅎ
우마무스메님 공부 잘하시는거 보니 세브란스 가시겠어요~
물론 환자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