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를 머금은 채 피어오른 별빛 [1076031] · MS 2021 · 쪽지

2022-06-26 19:01:01
조회수 536

찐친의 기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7326632

개인적으론 단 둘이 있어도 아무렇지 않아하는 그런 관계가 찐친 아닐까 생각해봐요 어거지로 대화 쥐어짜내는 그런 관계 말고 정적이 흘러도 편안한 그런 관계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