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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지않기 6
3.5 안되면 못쓴다는거 장난투 아닙니다
정시로 마음 굳힌 친구들 없이 모두 수시만 준비해서 정시공부하면 눈치 보이고, 괜히 민망해요. 주변 시선 다 무시하고 정시만 준비하면 될까요?
저는 그랬습니다
후회도 안하고요
본인 학교 수시 성적 보고 결정할 일이긴한데 조금 빡센 일반고라는 표현 봤을때 5등급이면 정시가 낫다봄
수시를 포기하게 되더라도 자퇴 안하고 학교에서 정시준비를 하게 될텐데, 교과 수업시간엔 자습 하고, 수행평가는 모두 버려야 될까요?
주변 친구들의 뒷말이나 시선은 어떻게 버티죠..?
정시는 성적을 올릴수라도 있지 지금 수시 등급은 아무리 올려도 정시로 가는거보다 못갈듯
자습되는시간/안되는시간(선생님이 묵인할때와 잡을때의 차이)을 구분해서 효율적으로 공부에 임하고, 자습안되는시간은 자거나 머릿속 복습(백지복습)을 하셈.
수행은 일단 본인은 다 던지고있어서 죄다 기본점수만 받고 있긴 한데
제출하는데 10~30분정도로 별로 시간 안걸리거나 제출만 하면 만점 주는 과제들은 수행점수 보강? 을 위하여 웬만하면 냄. 걍 상황따라 챙길건 챙기고 버릴건 과감하게 버려야됨. 아 조별과제는 최소한의 도리만 다하셈 중역맡지말고.
애들 뒷말나오는거는 신경쓰지마셈. 뒷담할애들과 응원해줄 애들은 어딜가나 존재하고 걍 잘 걸렀다 생각하면됨. 님이 정시공부하는걸로 뒷담하거나 얕잡아본다? 나중에도 님 행동에 대해 뒷담할 확률 100퍼. 그런애들은 신경쓰지말고 버리셈 님 인생이 더 중요함.
묵묵히 꾸준하게 하다보면 어느순간 도달해있을거임 너무 걱정하지도 흔들리지도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