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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이 되는데 성적이 안 나오는거면 현장 응시를 늘려야할까요? 0
적어도 수과탐은 이제 못 푸는 문제는 이제 잘 없는거 같은데 계속 주관식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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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국어는 뭘 어떻게 공부해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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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 커리 꾸준히 타면서 완강하자" 이 말을 제일 싫어함 자기 혼자 공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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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은 채혈하면 사탕 주는데 왜 난 안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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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질문 2
이거 해설지 3번째케이스에서 (1),(2)가 무슨기준으로 나뉘는건지 이해가 잘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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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시간에 심심해서 낙지무새들 원서철 성적질문글들 한번 봐봤는데 글1) 질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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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덮, 4덮 성적이 그대로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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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 줄설때 새치기하지 말라고ㅋㅋㅋㅋ ㅈ반고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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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기출인데(저희 학교 아님) 지금까지 푼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요 어떻게 푸는 지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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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반수 망하고 복학하고 되게 오랜만에 오르비를 들렀네요. 그런 김에 예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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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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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만 늘렸다가 내년부터 원점복구 하는게 말이 되나 그럼 진짜 개웃기긴 할듯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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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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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자체휴강 때렷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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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선지공부 0
선지가 고난도로 나오는 독서,문학풀고싶은제 리트들어 있는 계간지 풀면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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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소식이 한 가지 있다. 올해 한국의 1인당 명목 GDP가 일본의 1인당 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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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토 라이트 N제 확통 판매개시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판매사이트로 가시려면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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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가 튕긴다 0
ㅅㅂ 처음이라 어지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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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x구하는거 미지수 안잡고 가능한가요??아무리 머리 굴려도 미지수 안잡고는 모르겠어서 이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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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학과 수업 들으니 도파민이 돈드아ㅏ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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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 질문 0
선지가 고난도로 나오는 독서,문학풀고싶은제 리트들어 있는 계간지 풀면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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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정부 “2026학년도 입시부터는 의대 증원 재논의 가능”… 새 타협안 검토 7
올해 뽑는 2025학년도 입시는 대학별 자율 허용 오늘 출범하는 의료개혁특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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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공통 - 이동준 미적 - 김성호 수학 공통이랑 미적을 김성호 쌤으로 통일하는 게 나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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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빼고 순수 확통 8문제 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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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식이 1
고지자기가 좀 약해서 개념만 살짝 들으려는데 춘식이 고지자기 잘 가르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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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공부 재밌어요 대학원도 가서 같이 경제학 석사 경영학 석사 통계학 석사 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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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소연하긴하네 옾챗 들어가서 지인 아니라는 확신 들면 신상 특정될만한 것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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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기출 고난이도 문제 풀고 싶은데 뭐가 젤 ㄱㅊ?? 인강강사꺼도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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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진짜 자살마렵네요 13
수학마냥 양치기한다 해서 오르질 않네요.. 기출 평소보다 훨씬 많이 푼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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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빈자리 많은데 바로 옆자리에 앉는 심리가 뭐임? 1
버스 빈자리 많은데 바로 옆자리에 앉는 심리가 뭐임? ㅋㅋ 존나 불편하게 사네 나만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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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어떰? 0
현역 사탐런인데 생윤 뭔소린지 모르겠어서 사문 정법 하려는데 늦었나요? 사문은 거의 끝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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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ies and Gentlemen, My name is Ryan f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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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글씨나 물체등을 볼때 눈에 힘이 풀린다(?)는 증상을 경험해 보신 분들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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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딩~20대 초반이 완전 빅뱅 세대는 아닌데 빅뱅세대이긴 하고 메이드가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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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이라 속성으로 개념만 들을 거라 5월만 듣고싶어요 공유해주실분있으면 쪽지로 가격제시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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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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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계 30~40위권, 국내 10위 대학 - 더욱 높은 세계 랭킹 - 이과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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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러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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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공부하고 0
기지개를 펴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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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정부 “2026학년도 입시부터는 의대 증원 재논의 가능”… 새 타협안 검토 1
김건희 특검법 디올백 특검법 채상병 특검법 민주당 올리고 대통령 거부권쓰고 재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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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오르비에 썰을 풀 만한 일은 모두 오르비언 친구와 있을 때만 일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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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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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만 시끄러워도 깨서 귀마개하고 자는데 2시에 갑자기 깨고 다시 잤음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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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메대프 물2 응시했는데 33점.... 물론 실수가 좀 많긴 했지만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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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재수생들을 관찰해본 결과 2언더의 학생들은 재종에서 그나마 ㄱㅊ은 결과를 뽑아내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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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아직 안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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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인원증원했다고 안가는 사람은 거의 없지 않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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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경찰준비 하다가 집에서 대학생활은 즐겨보고 시험쳐라 해서 재수준비 하고...
님은 왜감
의학 자체는 거의 대부분의 다른분야보다 흥미있음(물론 그걸 담는 그릇인 영어는 못함) / 의외로 의'사'가 내 적성에 맞는지는 몰?루
다른과 가서 잘할자신없어서 고소득이고 안정적인 의대원함
그냥 성적되니까 온듯
잘살고싶음
사업하려고
좇됐음 그냥
밥 사주고가요
믿힌
대부분 안정적인 고소득 전문직 바라보고 오는듯
전 걍 약사 부모님 밑에서 약국 반대편 이비인후과 보면서 의사하고 싶은 꿈을 꾸긴 했지만 진짜 동기가 이거일 뿐 의대에 가서 뭘 하고 싶은지는 생각 안해본것 같아요
굳이 생각해보자면 주위 사람들이 저 덕분에 좀 덜 아파하면 좋을 것 같아요 사람들이 세상에서 좀 더 편히 살 수 있으면 좋겠다 생각해서 재활의학과 쪽을 지망하기도 하고.. 물론 성적 될지 몰?루..
1.00 ㄱㅁ
아니아니 그 의대 가서 나오는 성적.. 재활의학과 거기 되게 높은 데 아니에여,,?
ㅇㅎ... 전 아직 잘 모르겠네요 정재영의 재가 재활이었나...
수석급들이 주로갑니다 ㅋㅋ 피부과 바로 밑
내과 선생님이 너무 멋있었음 잘 생긴건 아니었는데 전문성이 돋보였어요
막상 가고싶은 이유 생각해보니까 안 떠오르는데 초2?쯤부터 가고 싶었음 surgeon 멋있잖아요ㅎㅎ
뭐든 나중에 기회가 많은 분야니까?
오 제가 경한버린 양대 이유 중 하나 비임상 염두에두기때문 (비임상 싫으면 의사하면되고ㅋ)
근데 GP로 딴분야 진출이람 몰라도 수련과정 후에 비임상이면 가성비 개망이라는게 함정
근데 제가 수련과정을 버틸 체력멘탈이 되는지도 모르겠네요
수능 한번 제대로 시작한 김에 끝까지 가보고 싶어서…
그리고 안하면 나중에 후회할 것 같아서
하얀거탑 보고
축구하면서 제일 좆같았던게 뛰고싶은데 다쳐서 못뛰는거였어서 팀닥터가 꿈이에요
근데 의대가 절 거부하네요ㄹㅇㅋㅋ
스포츠 분야로 진출하는게 목표라 설치 지방한 선택하라하면 지방한 선택할거
이과생들 마음속에 의치대는 그냥 잠들어있지않음? 애들 다른과 가고싶다고 재수해놓고 점수나오니깐 의치대가던대 이유는 나도모름 근데 뭐 안정적이고 전문직선호가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