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human · 849832 · 22/06/25 09:35 · MS 2018

    저는 의학적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이라 비슷하면서도 다른 상황이네요
    호전되는 중인데 맑아지는 정신 느끼면서 날려보낸 시간에 허무했지만
    평생 그러지 않아서 다행이라 생각하면서 잘 살고 있어요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