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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야생은 규칙이없음 걍 야생그자체 애들도 자유로운걸 좋아해서 오르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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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행복할수가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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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피셜로 이게 맞음 ㅇㅇ 작년 하반기 때 킬러 저격 먹고 문제 약화 되어서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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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끼먹기 2
오늘도 2끼만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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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설x을x대, x제x음x나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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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cc면 서울대는 꿈도 못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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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30개 육박임.... 미안해 룸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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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옯만추 해보고싶은데 03년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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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경제 가고싶다 이정도론 안되겠지... 안되면 고대 경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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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집 도착 4
리면 하나만 먹고 공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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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은 04~가 먹었고 근데 올해도 04~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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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학원가 마약음료' 중국인 필로폰 공급책 캄보디아서 검거 2
국정원·검·경, 캄보디아 경찰 공조해 지난달 체포…현지에서 처벌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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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원메타 0
빠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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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나의 저능함은 어디까지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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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가 많이 없어서임 원래 재수생이 젤 글 많이쓰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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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먼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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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 ㄹㅈ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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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컴=삼룡급 설전=연치 지거국의 급 수리=지사의급 화재산기=낮치높한 급 (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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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이나 올려야 할 것 같은 분들이 많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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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초반 궁금하네 주식/코인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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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행사하는 와퍼 단품 얘네만 있으면 난 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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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평균식비 10
한끼에 만원 넘는것같은데... 홍대쪽 식당들 싼곳이없어 근데 그만큼 맛은있어서 살 디룩디룩 찌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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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한양 서강 건국 과기대 동국 인하 숭실 이정도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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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식비 1회평균 10
5천원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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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던졌는데 지금은 전체 공부량의 50~60%를 수학에다 쓰네 던지지말걸 던지지말걸 아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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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의욕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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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는 마감 3시간 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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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욱후욱 10
거의다왔다 나의 신, 성규 보러가는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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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글 보고 알았는데 14
오늘 하루 계속 찜찜했던 이유가 열품타를 안 켰었구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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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알았지;;;; (열품타 5시간 찍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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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수술 투표좀 10
요즘엔 안하는 추세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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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자료 배포 28
갓 미적을 들고 왔습니다. 그냥 드리기 아쉬워서 어떻게 작업이 되었나 어떤 원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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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빡센의대최저가 4합5(탐2) 아님?ㅋㅋ 일반과인데 4합5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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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빡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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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당연히 할 학원도 없고 시기도 지나서 안되죠?? 모교도 지금은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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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감찬 3
바이럴 에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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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과자 까놓고 간식통에 도로 넣어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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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토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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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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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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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저걸로 확정되겠네 41
일단 차주가 아닌 모집요강 발포시까지 즉 5월 말까진 재조정의 여지가 있다고 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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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평도 목표대학 점수 나오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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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이 전부 잘못되있어가지고 답을 모르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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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의대 증원하긴 할건데 2000명은 아니라고 한거면 8
저도 내일 탈릅한다고 해놓고 탈릅하긴 할건데 내일은 안 할거임 이래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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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참 누가 대통령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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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문재인을 좋아하는 사람이든 싫어하는 사람이든 둘다 이해 함 문재인은 확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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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또 뭐라고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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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1
조용하고 아무도 없는 곳에서 일주일만 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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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지원 질문 0
국숭세 공대 성적 건대 제일 낮은 문과로 교차지원하면 붙을만 한가요???
야식 마렵네요
댓좀 빌릴게요. 혹시 궁금하신 점 있으면 댓글에 적어주세요. 반영할 수 있으면 반영함
문학은 항상 얘도 정답이 될거 같고 쟤도 정답이 될거 같은 애매함이 항상 문제인것 같아용
어떻게 애매함을 잡고, 객관적으로(평가원의 눈) 바라볼건인가?를 알고 싶긴 하네용
//물론 기출 뺑뺑이 돌리고 분석하면 개선이 된다는데 그정도로 노력해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용~~
선지 판단할 때 지문에 나와있는 정도면 선지의 A라고 볼 수 있나? 이 정도면 이렇게 볼 수 있나?하는 생각 때문에 시간이 조금씩 길어지는 것 같은데 어떻게 빠른 판단을 할 수 있을까요? 또 시험 중 문학 4작품을 푸는 중에 시간을 줄일 수 있는 부분이 어디있는지(공부를 통해서 줄일 수 있는 부분) 궁금합니다.
본문 내용인 쪼개 풀고 아니고를 각각 똑같은 지문을 사례로 들어 비교해주시면 좋겠어요.
뭔가 내용 전달이 좀 애매함.. 내가 쪼개 푸는 건지 아닌지 모르겠달까
호기심을 가지고 읽자..!
진짜 문학을 읽는것처럼..
제가 볼겁니다
보진 않을겁니다만 개추
잠 안 와서 다시 오르비 켯는데 이걸 위해서 이끌렷던 거엿군..
굿
문학도 비문학처럼 그읽그풀하는데 틀린건가요 ㅠ
문학 보기만 보고 문제 푸는건 어케 생각하시나요
정확하게는 그렇게 풀 수 있는 문제도 있는데 아무데나 그렇게 하면 미친 짓
헉..그렇군요
언제나 텍스트(본문) >>>>>>>>>>>>>>>보기이기 때문에
저도 반대합니다
오 그러시군요
사실 저도 보기만 읽고 푸는 짓은 안했습니다ㅋㅋ
풀리는게 있긴한데 그거 사후적 해석이라고 생각해요.. 수능장에서 지문 날리고 보기만 읽고 풀 깡이 되면 뭘해도 성공할듯
그러면 예시도 그걸로 해주세요ㅋㅋㅋㅋ
헉
비문학 칼럼 정독하고 왔습니다. 좋은 칼럼 항상 써주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입시 끝내시고도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시는게 멋지네요. 좋아요 꾹 누르고 갑니다.
코동욱t도 문학을 비문학 처럼 읽으라고 하셨는데 잘못된건가요??
그때 비문학처럼은 자연스럽게 읽으란 뜻이고 제가 쓴 말은 분석하고 짝딱하게 이해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근데 이번 6평은 예외
내신도 예외
작품 감상보다는 선지위주로 '작품의 [A]는 [B]로서 [C]이다.' 이런 선지가 있으면
1. A가 B로서 허용가능한지
2. B의 주술관계, 주체 객체가 알맞게 연결됐는지
3. B>C가 말이 되는지
이런 스텝으로 의식적으로 분절해서 푸는 편인데 많이 잘못된건가요.. 평가원 문학은 실전기준 0.5개 정도 틀리는 거 같아요(하나 틀릴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고...
저도 이렇게 풀어서 연계빨 안 받고
6평때 30분 0개 틀렸는데
요즘은 1,2,3을 딱딱하게 안하고
수 초이내로 빠르게 하는것같아요
<않은것은?> 이런거 풀땐
1,2,3,4,5번 문장 후건을
3.B>C 가 말이 되는지 이부분만 판단 빠르게해서
3개 정도 선지 날려버려서 시간 단축 해버리는 식으로..
작수 4등급 맞았는데 인강 안들으니 빠르게 오르네요
4월 100에 6평 1 맞았습니다
+ 작품감상에 비중을 두면
자연스레 선지판단이 빨라집니다
문학에서 시간 줄이는법이 있을까요? 문학 뭐 강사들은 15분이면 푼다하고(물론 저희한테 그걸 바라는 강사는..ㅋㅋ 몇분 없지만) 그래도 황들은 20분이면 털던데 이비에스로 줄이는건 다 아니까 다른 방법 있는지 조언해주세요 ㅠ
강사들은 경험 자체가 뒤지게 많아서 그냥 모든 작품이 다 ebs연계작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ㅋㅋㅋㅋ
물론 모르는 작품도 우리보다 훠어얼씬 빨리 푸시겠지만
작품은 슥슥 읽고
선지분석은 비문학처럼.
심상을 떠올릭ㅎ 내면세계에 공감
그런데 개인적으로 정/오답 선지는 비문학처럼 갈리는 것 같습니다.
문학의 특성 때문인지 거의 다 지문이나 보기 내용과의 내용일치로 결정되고
일부의 경우에만 과해석 등으로 정오답이 결정되니까요.
맞는 말씀입니다 모든 문제는 내용일치와 과해석 선에서 끝나는데, 기출을 보면 내용일치가 90%고 과해석은 10% 정도죠
그 중에서도 헷갈릴 만한 과해석은 체감상 5%도 안 되는 거 같습니다
코동욱 저격 ㄷ
걍 제가 국어 하는 게 코동욱센세한테 배운 거
ㄹㅇ맞말추 ㅋㅋ문학을 비문학대로 판단하면 25분 이상걸리고 그냥 말아먹음(경험담)
ㄹㅇ 문학 독서처럼 푸는데 칼럼좀 빨리 써주세요
현기증 난담 말이에요
인물 관계 복잡한 게 얽혀있는 건 따로 정리해야 되나요 현장에서?
사실 문학이 아니므로 ‘비’문학이긴 하지요.. 하하하
문학 =!= ~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