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21번 환상적요소 맞추신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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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에서
음모자가 욕망의 실현을 위해 준비한 환상적 요소가 음모의 실체를 드러내는 도구로 작용함을 알수있군
여기서 회면단이 그냥 음모자인 여씨가 준비한거라 넘겨짚고 맞다하신거임?
저는 미양이 꺼내준거라 이게 여씨가 준비한게 맞나?이런 의문이 들어서 찝찝하게 넘어갓는데
그냥 넘겨짚으면 대는거임?
여씨가 준비한거는 정확하게는 여의개용단만 명시돼있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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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애초에 그거 세트일거같아서 대충넘어갔는디
그냥 얼굴 변하게 하는 약 자체를 도구라고 생각해버림
기억은 잘 안 나는데 다른 선지가 더 명확해서 찍고 넘겼어요
아 아니네
환상적요소: 몸바꾸기
라고 생각함
저 전체 줄거리 아는데 화면단은 여씨가 준비한 게 아니에요
다만 여씨가 여의개용단을 먹고서 화씨로 둔갑한 거에서 환상적 요소가 있음.
여씨가 소현성에게 대우를 받기 위해(욕망) 첫째 부인인 화씨를 담그려고 여의개용단(환상적 요소)를 먹고 화씨의 외모로 둔갑하여, 트롤링을 해서 화씨가 이상한 짓을 한 거를 다른 사람들이 보면 화씨를 집안에서 내쫓으면 > 자기 혼자 부인으로 남기 때문에 욕망 실현 가능
(부연설명을 하자면 일전에 둘째 부인인 석씨도 여씨가 동일한 방법으로 내쫓은 것임. 그게 먹혀서 화씨한테도 시도하는데 이번에 꼬리가 잡힌 거지요)
근데 소현성이 일하다가 여의개용단이라는 걸 듣고 이상히 여겨 해독약(회면단)을 구해다가 이상한 짓을 하는 화씨(사실 여씨임)를 잡고 보니 화씨가 한 명 더 있는 거(진짜) 그래서 둘다한테 해독약을 먹어보라 한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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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개용단을 준비해서 자기가 위에 먼저 부인들을 내쫓아 첫째 부인이 되려는 욕망을 실현코자 함.(이를 실현하기 위한 수단 중에는 분명 다른 방법도 있을 것이지요. 여의개용단 먹어서 얼굴 안변하고서도) 다만 여씨가 환상적요소를 준비한 탓에 (그리고 그걸 해독하는 약을 먹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하였고) 자신이 다른 부인들을 모함하여 내쫓고 첫째 부인이 되겠다는 음모를 품고 있던 것이 드러난 것이지요
아하 와….해독제라는 생각은 못했네요
자신이 만든 환상적요소땜에
자신의 실체가 드러날수있는 상황
정말 맞는선지네요…
정성스레 답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혹시나 시험상황에서 꼼꼼히 확인하다 이런 하나의 의심(?)점 때문에 답이 헷갈린가면 어뜨케 해야할까요…ㅠㅜ
그냥 위에 댓글들처럼 대충 맞겟지~하면서 넘어가는게 맞을까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