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상병환자 [1137696] · MS 2022 · 쪽지

2022-05-29 09:24:24
조회수 2,012

약대생이 쓰는 약간의 한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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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수능을 그 어떤 시험보다 못 본 사람이였다. 3모 1등급에서 수능 3등급까지 꼬라박는 동안 롤에 인생을 갈아넣었다. 하루도 빠짐없이 여섯시에 야자를 째고 일곱시에 피시방을 가고 밤 열시에 돌아와서 열한시에 잤다. 주위 사람들도 저렇게 사는 새끼라 당연히 인서울도 못할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었다. 그때의 나는 아무 생각이 없었고 학교 선생님들이 제발 공부좀 하라고 해도 나를 믿고 달렸다.


여기까지 아하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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