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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시험치는동안 오르비에는 0

의치한수스카이 뱃지들이 분위기 염탐하러와서 글, 댓글 라인업이 화려함.. 수능... 

여사친 오랜만에 봤더니 개이뻐졌내 1

술먹어서 그런지 몰겠는데 솔직히 살짝설렛음 

왜 오수재인가에 김승리 존나닮은 사람 나옴 0

한수그룹 아들 

ㅁㅊ 지금일어났음 2

오후 4시에 잠들어서 오전 4시에 일어나는 인생은 도대체... 

잘생긴놈들부럽다 5

하시발 

지1 좆같은게 1

6,9 존나 무난하게 출제함. 아~ 나 공부 열심히 하고 있구나 ㅎㅎ 이대로 쭉... 

카이스트는 나와서 주로 뭐하나요 0

카이스트나오면 가장선호하는 진로가 뭔가요. 

진짜 잠 0

. . . . . 

미적사탐 -> 메디컬 오반가요? 6

작년 미적 97 과탐 생3 지4? 이랬던거같아요 암튼 진짜 개망함 내신때도 지학생물... 

커뮤 짬 좀 차면 4

앵간한 줄임말은 다 알아먹는 듯이라기보다는 못 알아듣는 줄임말 쓰는 애들은 커뮤를 안 하는 걸지도 

헤메코가 헤르메스 어쩌구인 줄 알았는데.. 1

아니었네.. 

남들이 다 불가능하다고 하는 일 1

세상이 불가능하다 하는 일 성공하고 싶어요 

4시 열차 출발합니다… 2

저는 이미 탔어요,, 

e^x^2 고교범위 내에서 적분 가능해요? 4

ㅈㄱㄴ 

자야겠다 5

졸려 

시민사회발전연합.. 0

줄여서.. 

심심한 사람 1

얘기하실분 있나요 

새벽 오르비 요약 1

재수생 너무 힘들다 3

작년에 좋은 대학 갈 걸 

침대에 누웠는데 이제 뭐하지.. 2

유튜브 좀 볼까.. 

연애 부럽다 2

어떠케하는거죠 

뜬금포지만 거울 속의 저 완전 찐같이 생겼음.. 4

그치만 이게 나인걸.. 

11월 18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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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황 분들에게 질문 0

작년 수능은 꽤나 잘쳤는데(1등급) 6 평에서 말아먹었습니다(3등급) 뭘... 

열정을 가지고 살던 과거가 그립다 2

옛날엔 무슨일이든 열정적으로 했던것같은데 

연애하실때 5

본인 말 잘 들어주시는분 만나세요 일방적으로 말 들어주는쪽 말고 

캬.. 개운쓰.. 0

살것같네.. 

6/25 2

(._.) 

소중한 인연이 생겼어요 2

인연이 

ㅇㅈ 6

. 

도파민 중독on 0

On 

소신발언 7

장발 머리는 잘생긴 사람만 하자.. 

오르비 오랜만 2

ㅎㅇ 

세수만 하려고 했는데 씻어야겠음.. 2

등이 끈적끈적함.. 

졷같은 글 그만 쓸게 0

생각이 썩어간다 

놀라운 비밀 6

아이브에서 이서가 최애임 

빅포텐 btk 0

추천해주세용 

4규 문제 개싸가지 없음 5

ㅇㄴ 저럴거면 10은 왜 곱하고 제곱은 왜 한거임 풀면서도 이게 맞나? 진짜? 하게 만듦 

고구마 좋아..... 26

맛있어........스토리에 사이다를 바라는 건 어린애들인 거시에요....... 

고등학교 3년 다니면서.. 2

스트레스 때문에 한 6년 늙은 것 같음.. 

오르비에서 뭐라고 하고 싶은 댓글을 봤는데 8

비판하려다가 괜히 키배하게 되고 그러면 내 ATP 소모시키게 되니까 아까워서 그냥 지우게 됨 

오늘 글 겁나 많이 싼 듯.. 2

스크롤 한참 내려야 어제 글 나옴 ㄷㄷ.. 

연양갱 하나 까먹고 싶은데.. 2

참자.. 

진짜 학교다닐때가 좋았지 7

ㄷㅇㅇ 

잘 자? 1

나도 잘게? 

계절종강하면 21

혼자 서울 나들이 갈거야 너무 설레 벌써 계획짜는중 

의외로 현실에서는 귀엽다는 말 써본 적 없음.. 10

입에 담기에는 너무 오글거려서.. 

영업종료 2

다들 가셨네 

볼펜으로 문제푸는분 있나요? 1

다들 샤프 쓰시나..음 

이 짤 먼가 되게 행복해보여서 좋음..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