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깜이 D-1 송영길 31.5%, 오세훈 54.1%…김동연 41%, 김은혜 40.6%

2022-05-27 18:44:15  원문 2022-05-25 11:57  조회수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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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훈철 기자 = 여론조사 공표 금지를 하루 앞두고 공개된 조사에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지지율이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현 서울시장)에 20%포인트(p) 이상 뒤처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5일 나왔다.

6·1 지방선거의 또 하나의 격전지로 꼽히는 경기도지사 선거에서는 김동연 민주당 후보와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초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업체 엠브레인퍼블릭이 문화일보 의뢰로 지난 22~23일 서울 유권자 801명과 지난 23~24일 경기 유권자 807명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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