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박지현 논란 잘 몰라"…진중권 "회피하는 모습 실망"

2022-05-27 17:57:14  원문 2022-05-27 11:35  조회수 478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6851570

onews-image

李, '당내 내홍'에 "아직 얘기 못 들었다"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은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의 '대국민 사과'와 '86(80년대 학번·60년대생) 용퇴론' 이후 계속된 당 내홍에 대해 "잘 모른다"고 말했다. 그러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정리를 해줘야 할 분이 회피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위원장은 지난 26일 CBS라디오 《한판승부》에서 진행자가 '박 위원장의 용퇴론을 둘러싸고 민주당 내 내홍이 있다'며 질문하자 "아직 얘기를 못 들었다"며 "제가 일선에 나와 ...

전체 기사 보기

해당 뉴스 기사는 مسيحي(1112135)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