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아픈 상처에 소금을 뿌리십니까? [1105923] · MS 2021 · 쪽지

2022-05-27 00:19:16
조회수 98

소신발언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6845395

우리 부모님만 봐도 느끼는건데

남자나 여자나 결혼하고 애가 생기면 포기해야되는게 너무 많은건 맞는거같음..

나 어릴때 아빠가 회사 너무 그만두고 싶었는데 가족들 먹여살려야해서 매일 11시에 들어오는데 너무 힘들었다고 할때마다

엄마가 회사다니면서 어릴대 내 전화 못받을 때마다.. 그리구 토요일마다 나갈때마다 그리구 친구들 만나는것도 많이 포기할때마다 

그걸 너무 느꼈음 

물론 두분 다 지금은 취미생활 적당히 즐기며 살고있지만

나같이 꿈도 많고 하고싶은것도 많은 사람한테 결혼은 아닌거란걸.. 참 느끼고 느낀다 요즘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