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인생이렇게 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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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터 다시살고 싶네요
고등학교때부터..
남자친구도 있고 친구들이랑 맨날 웃고 떠들던 그때로요
그때 왜 열심히 하지못했을까
나를 사랑해주던 많은 사람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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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낸내 7
좋꿈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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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글) 수능까지 휴르비 16
글 안쓰려고 했는데 제가 빠트린 팔로워분들도 있으실 것 같고 그분들께도 감사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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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주실분계심..? 쪽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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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회독 <~ 이거 좀 ㄱㅊ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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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까 문제가아니라 논리들을 그냥 외운다는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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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고도 괜찮지 않은 저는 뭘까요나름 자신감있고 원래도 조금은 부정적이긴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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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소설가도 같이 출제위원으로 감금당해서 시 쓰고, 한 지문 분량의 소설쓰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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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단하다 홍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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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t이 되고싶당,, 19
꼭 그렇게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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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후보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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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 화날 일 없는 이곳은 그녀와 나 파랑새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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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바뀐건지는 모르겠는데 존잘되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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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만 자고 4
이따 풋살하러 가서 잘하고 오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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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도쿄로 정하는 이유가 나쁜 짓을 할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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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메인커리 한개 탈때 저는 상반기 강의 찍먹하고... 수학도 첫n제는 4규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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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뭐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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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이고 욱평기준 미적 3입미다 공통은 141522 틀렸고 미적은 2628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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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PR이 어디 동네 지잡 학회도 아니고 아예 그 쪽으로는 문외한인 나도 들어봤는데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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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바꿀까 4
이거 왤케 이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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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메랑 노대는 장학금 받고 들어가는데 어디가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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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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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 파악하면서 읽고 있는데 한편<< 이거 나오면 김 팍 식음 그냥 읽기 싫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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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되었습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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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공시간 10시간을 돌파해보는 경험을 가져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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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무슨 이국주가 나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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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원래두시넘으면 자야지자야지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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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지나서 오늘인가 아무튼 오히려 좋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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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거의 안했음 재종반 반수반 입학 예정 6평 대충 응시- 국어 1 수학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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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듣거나 재종 커리큘럼 따라가시는 분들 말고 인강만 듣거나 인강도 안듣거나 하시는 분들 답변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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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칙 킹받네 1
이런식빵 나보고 어쩌라는거야 휴학 개복잡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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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처럼 인위적인 티가 나야하는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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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에 대기 거셨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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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문학론 0
문학 1도 몰라서 유대종 개념어 11강짜리 짧은거 있길래 거의 다 듣고 정석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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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쩍 봤는데 인강교재를 제본했더라구요...? 근데 그건 그거대로 귀찮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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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ㅇㅈ 8
눈이 감겨서 더 이상 못하겠네요... 내일 좀 일찍 일어날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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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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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173친구 만나고왔는데 3센치가 생각보다 체감이 크네 얘기 운동해서 그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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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어케 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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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 3
잘자 아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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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 1
평일은 자습시간은 많지만 그 시간에 인강은 못봅니다.. 미리 풀어보거나 워크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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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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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 페이약사로 풀타임 주5일 기준 월 600정도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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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리가 있나요 시련이 나를 덮쳐오려 하는데 제가 할 수 있는거라곤 부서지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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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님들한테서 안잊혔으면 좋겠어요. 그냥 아~ 맞아! 그 분도 있었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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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해'줘'
후회는 한번이면 족하다 지금부터 열심히 살면 되지
지금 너가 그때를 후회하는 것처럼 미래의 너가 지금을
후회하지 않도록 파이팅 하자!
감사해요 ㅠㅠ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