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 웃을 나 [1141777] · MS 2022 · 쪽지

2022-05-25 23:36:44
조회수 98

시작할때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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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말까지 추합기다리다 바로 앞에서 끊기고

3월 중순부터 공부를 시작하고 5월 말인 지금까지

2달하고 2주 가까이 되는 동안 

처음 다짐한 결심에서 많이 멀어진 느낌

오르비든 유튜브든 대단한 사람들이 

수능을 준비하면서 살아온 궤적을 보면서

나라고 못 할게 뭐냐라는 생각을 가지고 

독한 마음 품고 시작했지만 점점 풀리는 듯한 기분이 들때마다

아찔하다


1. 헤이해진 거 같다

2. 다시 이악물고 한다

3. 갓생의 시작은 일찍 자기


결론: 일찍 자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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