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최초로 지하철역에 매장 들어서자…쏟아진 반응

2022-05-25 22:41:26  원문 2022-05-25 17:17  조회수 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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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가 1999년 한국 시장 진출 이후 처음으로 지하철역에 테이크아웃 전문 점포를 냈다. ‘커피가 아닌 공간을 판다’는 철학을 가진 스타벅스가 지하철역에 좌석 없는 매장을 낸 건 이례적이라는 게 유통업계의 평가다.

이마트는 미국 스타벅스 본사 지분을 지난해 7월 추가 인수하면서 명실상부한 최대주주(지분율 67.5%)가 됐다. 이를 계기로 스타벅스가 한국에서 20년 넘게 고수해 온 출점 전략에도 변화가 일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수익성에 초점 맞추나2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서울지하철 2호선 강남역과 신분당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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