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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을 가보는게 어떨까요
그리고 자신이 왜 싫은지에 대해 생각해 보시는것도
의사 보면 뭔가 더 비참해져요… 의대 준비하면서 그냥 의사들도 한때 의대 준비하는 나보다 잘하는 사람들이라 생각하니 뭔가 이런거 털어놓으면 털어놓을수록 제 자신이 더 한심해질 거 같아요…
약간 성적 관련해서 열등감이 심하신가요
그냥 모든 면에서 열등감이 심해요
그럴땐 남들보다 자신이 나은점이 뭔가 생각해봐요
그리고 너무 뛰어난 사람들과의 비교는 오히려 독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답장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제 태도랑 사고방식이 문제라는 건 알고 있지만 바꾸는게 쉽지만은 않네요
병원 가보셔야 합니다~
부모님은 그냥 정신 차려야 한대요
님이 화생해서 그런듯 물지하셈
지 한 번도 배운 적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