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99 Aaron Judge [919199] · MS 2019 · 쪽지

2022-05-25 16:13:55
조회수 433

대학 와서 펑펑 노니까 확실히 고3시절 마음의 병은 다 나은거같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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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제 케이스는 재수학원 바로 안들어가고 반수때리기로 한게 나은거 같긴 한거같아요

재수 바로 때렸으면 마음의 병이 생겨도 지대로 생겻을거같은 느낌적인느낌

어쨌든 대학 와서 새로운 곳에서 공부(..했나?)도 하고 친구도 사귀고 인도어파라 방구석에서 많이 놀긴 했어도 어쨌든 신나게 노니까

스트레스도 풀리고

고3때 힘들었던 것도 지금 생각해보면 왜 그렇게까지 힘들어했었을까..? 싶을 정도로 

사실 수험판에 다시 들어가는게 좀 마음이 쉽진 않더라구요


수능 공부하면서 많이 힘들어했던 기억도 좀 나고

국어수학같은건 진짜 너무많이 까먹은거같고

학교생활 하다보니까 진짜 짬도 안나고....


그래도 안하면 뭔가 아쉬울거같아서

그리고 서울이 그립기도 해서?

다시 공부하는 느낌,,,,,,,


속마음: 아 ㅋㅋ 공부하기싫다 암것도 안하고 침대 누워서 넷플보고싶다

그치만 제 특성상 일단 뛰쳐 나가면 뭘 하는데 그걸 못해서 문제엿던 케이스라

뛰쳐 나가야죠,,,,

rare-LCK rare-서울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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