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 "병가 내고 韓서 치료…정부 허락하면 다시 우크라 가고 싶다"

2022-05-25 01:27:30  원문 2022-05-24 17:09  조회수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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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우크라이나 국제 의용군으로 참전한 유튜버 이근(38) 전 대한민국 해군 특수전전단(UDT/SEAL) 대위가 한국 입국 계획을 알린 가운데 “치료를 마친 뒤 다시 우크라이나에 입국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지난 22일 이 전 대위 측은 유튜브 채널 'ROKSEAL' 커뮤니티를 통해 "부상이 심각하진 않지만 집중 치료와 몇 달간의 재활 치료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이근 대위님은 병가를 내고 한국에서 추가 치료를 받을 예정"이라며 "부상을 회복한 뒤 한국 정부의 허락 하에 우크라이나로 돌아갈 수 있기를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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