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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문학 비문 순으로 하는데 항상 비문학할 시간이 없어요.. 시간관리 팁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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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은 잘 안나지만 더듬어보자면..... 로제엽떡/? 김밥에 라면/마라탕 김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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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새 기출100선 하고있고 6평 전까지 기출 좀 더 다양하게 풀어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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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거 나 왜 2번 찍었는 지 의문임 또다른 내가 풀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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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좋겠네에 정말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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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30 0
쌩으로 다항함수 적분 5번해야하나 존나쫄았다가 평행이동 후 동일미지수끼리 합쳐서 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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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변태 같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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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위가 아파 13
음식 먹으면 별로 많이 안 먹었는데 딱히 배부르지도 않고 근데 그냥 헛구역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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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디컬오니가•••다들등애벰한마리식달고뎅겨서 로망(romang)이사라젿어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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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글 마다 다 국영수 올1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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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되네 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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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수의 0
수의대나 약대 어떰 설공에서 가기 괜찮나 산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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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나가고싶네 0
에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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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ㅅㅂ 나같은 애는 어떻게 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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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의 부산의 등 지방의대 지역인재 100% 강릉치 all 지역인재 ㅋㅋ 일반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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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 3모 해설 강의 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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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재종 대기 0
의대 재학중이어서 시대재종 특별전형으로 대기 접수 했는데 대기 빠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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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기너스 어떰요 정병호쌤 목소리 개좋으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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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떨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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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못봤겠지 8
똥글 쌌는데 후딱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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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 1등급찍어봄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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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이기네 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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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간다 3
생윤 사문으로 사회학과 쟁취 간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 여기에 다 몰려있는데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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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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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연세대도 확통 사탐으로 공대 갈수있게 되었는데 연세대 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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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번 난이도 어땠나요?? 매개변수 다른 문제들은 무난하게 풀리는데 얘는 한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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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좀도와줘요 0
현역 정시고 내신은 2.7 정도입니다. 정시로 약대 희망하는데 이번 3모 언미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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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좀 하고 물리만 올리면 의대 갈 것 같은데 뭔 짓을 해도 3을 벗어날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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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학력저하… 39
요즘 갈수록 틀@딱이 되는 걸 느끼는 중입니다 머리가 왤케 안돌아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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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하기전에는 공부시간이 곧 점수다 라고생각했는데 13
절대아니라고 생각함 물론 비례하는사람이있을수는 있다고 생각하는데 사람이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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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과목 재밌다 4
ㄹㅇ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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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먼 옛날 현역시절 물2를 해봄 (당시 물1에 회로 있던 시절) 물1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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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접수 ㅈㄴ늦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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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를 떠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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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령인구 절벽'에 서울 일반고 불합격 26년만에 '0명'(종합) 2
서울시교육청 '2025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 발표 일반고 신입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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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는 질문에 항상 가능이라고 답을 달고 싶어서 작년에 미친듯이 했지만 아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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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대 보내줘 3
앙대ㅠㅠ푸앙ㅇ이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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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강이라 할 거 없어서 뒷북으로 풀었습니다 대충 보시길 바랍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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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민특) 2
난 사파아니야~(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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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과 희망중이고 생기부는 전체 다 물리로 채웠습니다.,,, ㅠ 디지스트나 지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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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등의 원칙이 보상의 원칙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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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2 노베(물1 1등급이지만 물2 경험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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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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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떠오른주제인데 그냥 이런 논의자체가 불필요해보임 아니 재능이면 어쩔건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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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분전 판매된 책 뜨는거에 계속 올라옴 물론 나도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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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9월 수능 다 다르겠지만 보통 얼마정도임? 십만? 5만? 아니면 20만? 감을 못잡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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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행복하세요.,, 14
사랑해요..,,
인류에게 도움이되는 인간
존경할만한 꿈이네요 멋져요
와 저도 이거
눈감을때 후회 없는 삶을 사는거요.. 그리고 후회하더라도 끝내 행복한거요
눈감을때까지 후회가 없는 삶이 참으로 좋은삶이겠죠. 좋네요...
근데 후회하더라도 꼭 행복한거요 끝내 행복해질거라 믿는거요.. 많이 힘들어 보이셨는데 힘내세요
자만심 넘치는 성격이지만 이 자만이 자만이 아니라 이유있는 자신감인 사람이 되기
더 나은 자신을 가꿔나가는게 중요하겠죠.. 멋져요
결혼
조같이 지난한 험로에 동반자가 있는건 정말 좋은일이겠죰.. 멋져용
좋은 부모
와 행복한 가정생활
뭐야나도줘요
일단 원하는 대학교를 가서 원하는 공부를 하면서 생각해보려고요
저도 딱 그런생각이었는데 지금 정신적으로 좀 위태위태한것같음..
진리탐구를 빙자한 우월감
이라고 하면 추하니까 그냥 진리탐구
앎은 더해도더해도 모자라다네요. 더 많은 앎은 언제나 최고의 목표였죠.
즐기면서 살기. 근데 맘 속으론 세상 자체가 구속처럼 느껴지는...태어날때 내가 선택하지 않았다는 것부터가 불만이니 살면서 행복한 일이 있어도 한켠으론 씁쓸함
내가 되기
한 분야에 큰 업적 남기기
돌이켜 봤을때 후회 없는 삶 ? 그냥 하루하루 치열하게 살기,, 정도인 것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