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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ㄹㅈㄷ 15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단어가 치트키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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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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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7
언제나 빠르게 답글을 다시는 분 + 프사를 잘 고르시는 분
힛
여러 번 지나가다 뵌 것 같은데 얘기를 나눠본 적이 없는 것 같네요 ㅠ 확실한 건 프사랑 의뱃이 완벽하셔요. 내일은 반숙란이 포함된 브런치를 먹어야겠네요
ㅋㅋㅋㅋ 좋네요! 감사합니다
저염
정말 05년생이신 줄 알고 약간 공포에 떨었었어요 ㅋㅋㅋㅋ 아니셔도 완전 대단하신 분
아시러나
저요
잘못 달려서 지웠어요! 글 삭제하면서 잠깐 댓글 달아주신 걸 봤는데, 모르는 사람인데도 친절히 달아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안 좋은 일 없이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왜 자꾸 잘못 달릴까요 ㅠ
동시에 달린 댓글 중 위쪽 댓글에 답글을 달면 아래에 달리는 버그가 있답니다! 피드에 알림은 제대로 가요
설명 감사해요!!! 어떻게 해결할지 한참 고민했네요
메인글을 인상깊게 읽었어요 ㅎㅅㅎ 프사가 어울리시는 분
저요
또 뵙네요! 여전히 인싸 이미지셔요 전에도 지금도요
현생에선십아싸인내가오르비에선우주핵인싸???
헐 좋아요
닉네임 프사 화법 등 귀여움을 느낄 요소만 가득한 사람이셔요. 파테도 어울리시네요
손
대화 나눠본 적이 없어서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나쁜 사람은 아닌 것 같네요!
존경하여 마땅한 사람.
이제껏 본 귀여운 첫인상 중 top 5 안에 드시는 것 같아요. 특히 닉네임,, 어떻게 저런 걸 찾으셨어요 ㅠ
프사 선정이 언제나 완벽하신 의대생분
오늘 저를 한 사람의 기만자로 만든 의대생. 기억하겠어요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저도
전닉 푸하하
실제로 만나면 웃느라 정신을 차리지 못할 것 같은 재미의 소유자셔요 + 특별히 더 행복하시길 바라는 사람 중 하나
과찬이십니다.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그림에 빛나는 재능이 있고, 착하고 친화력 있는...? 그런 사람으로 보여요!
전에도 말했듯 귀여운 사람!
귀엽다는 평은 생각보다 오르비에선 많이 듣네요..
신기해라...
넹넹
낙서를 완전 귀엽게 그리시는 분!
꾸준글에 맨날 좋아요 누르고 있어요 ㅎㅎ 좋아하는 말이에요
생2 고정 50에 나머지도 한 손에 꼽힐 정도로 틀리시는 것이 당연할 것 같은... 그런 사람
평소에도 다 50이면 주변 사람들 의욕 떨어져서 안돼요 ㅎㅎ 잘했어요
넵
2023 수능만점자.
손!
항상 말을 착하게 하시는 분으로 알고 있어요 + 닉넴 프사 테두리 뱃지의 조화가 가장 완벽하신 분들 중 하나셔요
플레이에서 가끔 보이는 분 + 닉넴과 프사가 마음에 들어요
저도요!
이번 프사도 꽤나 귀여우셔요
댓글로 추천들어와서 바꾼 프사.......
저도 꽤 마음에 드네요 ㅋㅋㅋ
저요
플레이에 계신 그 분이 맞다면, 얼마 가지 않아 좋은 소식을 들고 오실 것 같네요!
좋은 소식이 무언가요 ?
저도요
아이민 시작이 77이어서 마음에 들어요 ㅎㅅㅎ 전에 말했듯 아이유를 좋아하는 멋진 사람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플레이에 자주 있으신 분! 닉넴이 마음에 들어요
텐하는요... 말로.. 설명을 못하겠어요... 귀여움을 넘어간 그런 게 있어요...
저두요 ㅎㅎ
보라새님도 고유명사로 설정해야 할 만큼, 보라새님만의 매력이 출중하답니다 항상 감사하고 또 고마운 사람
다시 오셔도 바뀌지 않아요. 생각이 바르고 멋진 사람 + 메인글 식당 정리로 저에게 큰 도움을 준 사람
손 아프시겠어요
마로마씨 기다리느라 안 아팠어요 ㅎㅎ 이번 주도 화이팅
월요일 화이팅ㅠㅠ
그리고 귀엽다는 생각이 끊임없이 드는 사람이셔요
선생님 이런 댓글마저 귀여워요
부끄러우니 조만간 글을 지우겠어요.
ㅎㅅㅎ
이것도 마로마씨가 쓰니까 더 귀여워요,,
맞아요.
아닌데요.
저요저요!! 연예인미쓰님!
네?? 저 연예인이에요...? 암튼 예전에 독서 지문에서 본 적이 있는 개념 같은데, 여기서 다시 보게 되어서 신기했어요!!
흑흑 미쓰님 팬이에요
ㅋㅋㅋㅋㅋ 다른 사람 팬 해요 저 말고 ㅠ
외길인생. 항상응원할게여!
저도 응원할게요 그럼!
오랜만에 보는 사람! 간결한 닉넴과 기본 프사가 어울리셔요
Me
처음 뵈어서 잘 모르겠네요!
넵
귀여우시고, 때로는 쿨하시고, 그냥 호감이신 분!
제 기억상 지금 처음 뵙지만, 착하고 귀여운 분이시라는 것이 약간 보이네요!
쿨하시고 따뜻하시고 때로는 귀여운 사람
알 수 있는 부분이 정말 하나도 없는 걸 보니 현생을 열심히 사시겠어요 ㅎㅎ
플레이에 자주 보이시는 분! 착해보이셔요
03년생님도.. 정보가 하나도 없네요 ㅠ
저 말고, 생1이란 과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지는지 궁금합니다.
누군가에게 깊은 상처를 남기게 된 과목이라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