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150통 전화에도 비극 못 막았다…정신질환자 '응급입원' 벅찬 경찰

2022-05-22 17:59:16  원문 2022-05-22 06:02  조회수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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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들어오면 식은땀부터 난다" 응급입원 어려움 겪는 경찰 최근 서울 양천구에서 응급입원에 실패한 정신질환자가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응급입원을 시키기 위해 서울과 경기 지역 병원에 약 6시간 동안 150여 통 전화를 했는데, 대부분 "남는 병상이 없다", "야간 당직 의사가 없다"는 대답만 나왔습니다. 최일선에서 응급입원 대상자를 마주하는 경찰들은 "모든 부담을 떠안는다"며 토로합니다.

"아들이 소리를 지르고 공격을 합니다. 응급입원이 필요해요."

지난달 14일 오후 6시쯤 서울 양천구의 한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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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뉴스 기사는 醫科大學 眞心男(1142494)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