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모음 [906296] · MS 2019 · 쪽지

2022-05-22 00:28:52
조회수 254

작년 수능이 더 속상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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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으로도 내가 잘 한다고 할 수 있는 과목이 있었는데


수능날 한번도 본 적 없는 점수가 나와서 그런 것도 있는것 같음,,


그냥 유일하게 나는 이걸 잘 할 수 있다,,라는 자부심이 조금이라도 있었는데


2번째 수능 보고 나서 부터는 내가 잘 할 수 있는건 없고 그렇게느껴진다면 그건 운이거나 착각이라는 생각밖에 안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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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bout · 1107712 · 05/22 00:29 · MS 2021

    슬프네요.. 왠지 말씀하시는 과목이 국어일꺼같음 ..

  • 조각모음 · 906296 · 05/22 00:32 · MS 2019

    제가 오르비 하는거 옛날에 보셨으면 아실 수도 있겠네요,,,

  • About · 1107712 · 05/22 00:33 · MS 2021

    몰라요 ..

  • 조각모음 · 906296 · 05/22 00:33 · MS 2019 (수정됨)

    국어가 맞다는 의미였어요,,

  • About · 1107712 · 05/22 00:34 · MS 2021

    그렇군요..

  • 나희스희희 · 969527 · 05/22 00:33 · MS 2020

    잘 할 수 있는게 없다뇨. 최종결과가 안나오면 매우 슬프지만 그전에 보여줬던 역량들도 다 조각님 일부에요. 한걸음한걸음 잘 올라서서 멋진 사람으로 거듭날수 있길 바라요. 이미 멋지지만.

  • 우에너벼온어냐 · 1130545 · 05/22 00:35 · MS 2022

    작년 국어 시험장에서 비문학이 하나같이 다 안 읽히고 어려워서 개같이 털렸는데.. 이번에 다시 트라우마 극복해보려고 쭉 풀었는데 비문학 다 맞음. 도대체 뭐지 시발

    내가 국어 다시 풀어서 다 맞아본 적도 없고 5개월 동안 수학만 하므라 국어 공부는 언매만 했는데..

    하 진짜 ㅈ같음

  • 조각모음 · 906296 · 05/22 00:37 · MS 2019 (수정됨)

    저는,,언매에서 30분 걸려서 12점을 깎였어요,,
    그 날 시험장의 저는 정상이 아니었던것 같아요,,

  • 우에너벼온어냐 · 1130545 · 05/22 00:39 · MS 2022 (수정됨)

    저도 언매에서 시간 엄청 걸렸어요. 전 시험 도중에 시간은 안 보는 편인데 걍 체감상 언매 풀면서 망했다 직감함.

    문학은 아는 작품드 나와서 마음상 편했는데 이상하게 느낌상 시간 더 걸렸고 헤겔 처음 보자마자 진짜 식은땀 쭉 나면서 바로 카메라 풀러 가고 기축통화 풀러 갔는데 보기 지문에서 어버버 대다가 시간 잡아먹히고 시간 없어서 헤겔 거의 다 찍음

  • 우에너벼온어냐 · 1130545 · 05/22 00:40 · MS 2022

    또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