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점ㅈ망둘기 · 994453 · 22/05/20 22:00 · MS 2020

    ㄱㄱ이

  • ​ ☁️​ · 1112585 · 22/05/20 22:01 · MS 2021

    두근두근

  • 임포스터 · 790304 · 22/05/20 22:02 · MS 2017

    자퇴는 아닌거 같고 반수 정도는 괜찮을지도..? 짧고 굵게 승부보는 것도 좋습니다 선생님

  • ​ ☁️​ · 1112585 · 22/05/20 22:26 · MS 2021 (수정됨)

    말이 다이아지 이미 장학 짤림 + 대충 들어온거라, 하고싶은 전공도 아닌데 쭉 다니는 게 맞나 싶기도 하고,,, 부모님은 현역으로 가고서, 메디컬도 아니고 컴공 목표로 수능 봐서 학교 옮기는 건 좀 아니다 생각하심. 군대 2년 제외해도 어쨋든 졸업은 3수 나이니깐

    근데 cse 전과 하려면 학점 상위권에 포트 만들고 면접까지 통과해야 하는데, 개인적으로 재입학이 더 빠를 것 같음 ㅜ.ㅜ

    + 이미 1-2에 수능이랑 전공공부 병행하다가 학점 꼬라박고 둘 다 망하고 군대런 한거라 ㅋㅋㅋㅋ 딜레마 그 자체...

  • 임포스터 · 790304 · 22/05/21 00:28 · MS 2017

    저도 대학 때문에 방황을 많이 한 편이라서 감정이입되네요 ㅋㅋ 근데 주변 친구들 보면, 남들이 뭐라 하든 하고 싶은 거 우직하게 해내는 친구들 보면 정말 멋지더라구요. 부모님께서도 선생님이 신중하게 결정내리길 원해서 하신 말씀이실거니깐 너무 힘들어하지 마시고 열심히 준비해서 컴공 다 부숴버립시다 ^^

  • ​ ☁️​ · 1112585 · 22/05/21 08:06 · MS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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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포스터 · 790304 · 22/05/21 00:27 · MS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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