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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정도 예측했는데 더 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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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식 배점하나를 5점으로내노 개쌉좆반고 개쓰레기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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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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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이면 몰라도.. 요즘은 부러워하지 않나?부러워요
신의 아들ㅋㅋㅋ 꽉 막힌 틀딱들만 본문처럼 생각하는듯
개부럽다
솔직히 웬만해서 공익되기 힘든데 왜 나라에서 부려먹는지 이해안됨
시크릿 에이전트
남자들은 그냥 부러워하는데
여자들 사이에서 하자남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가끔 있는듯요
여자들->배배 꼬인 도태녀
정상인 여자들은 저런 소리 죽어도 안하던데
하자남도 군대를 가는데 아ㅋㅋ
군면제는 인식어때요? 궁금해서
사유 듣고
히이이익 놀람
2030 남성: 신의 아들
40대 이상 남성: 그래도 군대는 다녀오는 게 좋지
그 이외: 몸이 좀 아픈가?
다녀오셔도 됩니다~
부럽다
가시면 안됩니다~
공익 까는 사람 특) 배 아파 뒤지겠음
본인 공익인데 친구들은 부러워하긴하는데 정상인 취급은 안해주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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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아픈가 보네?
저 공익출신 입니다 복지시설 근무중에 원래공익 2명이서 하던일을 제 선임이 전역을 했고 후임이 안와서 어쩔수없이 저 혼자 계속 몇달동안 했는데 혼자라 힘들다고 했더니 복지사가 저한테 공익이면 개꿀이다 징징대지마라 하더군요 그리고 그 복지사는 태어날때부터면제인 사람입니다. 그냥 있었던 사실만 씁니다
Korean woman
여자들중에 공익=개꿀 아니냐 이러는 사람 꽤 많이봤는데 진짜 지건 마려움 ㅋㅋ
밖에선 신의 아들이지만 복지관에선 노예2년임
현역보단 낫지만
공익이 된 이유가 있겠죠 뭐.. 굳이 공익이라고 이상한 사람 취급할 필요가 있으려나요
남자애들은 걍 부러워하고 여자애들은 별생각 없거나 어디 아파서 공익인지 궁금해하는 눈치
공익이라서 까는게 아니라
까고보니 공익이었다~ 라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어요
어디가서 공익 출신이라 하지 마세요
육해공 아시죠? 저 공근(공익근무요원) 입니다 ㄱ ㄱ
친구들한테 그게 군대냐 니가 뭘알아 소리 들음.
근데 사실상 승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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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면 아무 생각 없거나 부러워하고 (종종 드립의 소재로 쓰더라도 자조적 뉘앙스로 말하므로), 여자들은 하자 있다고 놀리거나 조롱하거나 기피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옛날에 관련 내용을 여러 여초 커뮤니티에 서치해본 적이 있는데, 여론을 요약하자면 그 자체로 죄는 아니지만 솔직히 남자친구나 친한 친구 등 주변인으로 두기는 꺼려지고, 내심 부정적인 잠정적 판단을 내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예컨대 소개팅남이 공익이라면 소개를 받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물론 본인 면전에 대고 말하는 사람은 드물고, 혼자 그렇게 생각하거나 여자들 내집단에서만 이야기를 주고받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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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긴한데 실제로는 좋은취급 받기 어렵지않나 부러운거랑 좋은취급 받는거하곤 다르다고 생각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