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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숭세단 공대에서 +1수하면 보통 어디 뜸? 1.그대로 2. 건동홍 공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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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점 p가 f(x)위를 움직일때 삼각형 OAP넓이 최대되는 p 그동안 그냥 평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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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보니까 암것도 기억 안난다 나 대학 어케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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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독원 2강 들었는데 드랍하고 그냥 독학하는게 나을까요? 1
현재 정석민 선생님 독서 인강 2강까지 들었는데, 확실히 해설이 좋기는 하나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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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한테 떠넘기기 같은데 억지로 나라에서 목줄잡고 강제해도 될까말까한 걸 총장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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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ver.me/Gt1f7EKk 입시요강 제출이 4월까지라 천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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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민주당이 일본 자민당이나 통합러시아당 쯤 포지션 될듯 0
국힘이나 민주당이나 수구꼴통 보수인건 마찬가지인데 단지 친미친서방이냐 친중친북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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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도면 그냥 럭키 변호사급이고 증원빔 맞으면 연봉 변호사 따리랑 비슷하거나 더낮아질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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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깡패네 두녀석 점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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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3
받고싶은 거 하나 못받아서 아쉽긴 한데 그래도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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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비 드릴게용 댓글이나 쪽지 남겨쥬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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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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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 한총리 "국립대 건의 수용…내년 의대 신입생 자율모집 허용" 3
"의료현장 갈등 해결의 실마리 마련하고자 결단" (서울=연합뉴스) 김영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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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가 약간 과학적 성격을 띤 잡담글도 보이겠지만 사실 이것은 공학 계열 학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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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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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 누워야겠다 0
운동ㅍ 가기 전에 조금만 늘어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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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평가원은 2
공통에선 1-11(또는 12), 16-20까진 쉽게 주잖아 ㅋㅋ 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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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일반화시키는 건 아닙니다만 제 주변 사례들을 봤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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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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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씹창남? 살찌는건 오히려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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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의대 증원 50~100% 자율 모집, 총장들 건의 수용” 0
정부는 6개 국립대학 총장들이 ‘내년도 의대 증원분의 50~100% 범위 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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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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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엠스킬 쥔나게 달려야겠다!! 기출을 곁들인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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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물봐야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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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창이 완전히 나락 갈듯ㅋㅋㅋ 조만간 오피셜 뜰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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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당연히 안다고 하니까 마치 서로의 공통된 친구가 생긴것마냥 웃음 귀여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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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영어 문풀 이런거 말고 정말 일상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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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까지 날 일인가 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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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문학 6
23까지는 25분 안에 푸는게 트렌드?였는데 요즘은 아닌가요 전 그때 23분정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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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선지 해설지에 독립변수가 기간 및 시간이라는데 이건 독립변수가 아니고 조작적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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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동안 발표할거 스크립트 쓰고있는데 화작문제에 나오는 지문같아... 자연스럽게 쓰는 방법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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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화작 사문+생명 하이브리드 허수 인증합니다 비문학 다 맞춰놓고 화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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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 반수로 의대를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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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끝 1
놀고먹은자의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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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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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은 시험장 가면 체감 안된다고 하는데 뭐가 맞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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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도 빨리 나와 매장도 넓어 키오스크 주문이고 양도 웬만해서는 포만감 있고 맛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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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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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눈알은 0
왠지 이거랑 비슷하게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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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이준석·조국, 채상병 특검 공동 회견… “연합? 이번 건에서만” 2
19일 오후 민주당 전재수 등과 국회 회견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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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수업하기싫 0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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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샤브샤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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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깨달은 것 둘: 10
하나. 키가 일단 180이 넘어가는 알파메일이면 아무리 사진을 ㅂㅅ같이 찍어도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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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량 어떤가요 1
재수생이고 국어는 1등급 거의 나와서 수특 다하고 안하는중 수학 4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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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에서 평가원이 6 9모에서 안내다가 수능에서 뒤통수친 사례가 있나요? 7
특정유형을 의도적으로 배제하는 것처럼 보이다가 수능에서 뒤통후 딱 때린 사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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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수특] 정지용의 '장수산 1' 분석 및 관련 기출문제 1
안녕하세요, 남윤입니다! 2025학년도 EBS 문학 연계 대비 자료를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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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2인실이고 룸메는 나보다 1살어림 애가 쫌 안치우고 더러움(발냄새랑 채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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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문제 입니다. 저녁애 답 올릴게용
평타이상은 치는 사람으로써
걍 당연한걸 너무 강조함 인강은
근데 나도 한번에 이해하지는 않음
오히려 눈알 오지게 굴림
근데 그게 문제라기보다는 '붙여읽기'<-이게 왜 '배우는'건지 모르겠음
기본적 독해력 차이라 생각해요. 영어 어려운 지문 읽을 때 문장 하나하나는 보이는데 글 전체가 안보일 때가 있는 것 처럼, 문장 한개 단위로 계속 글을 읽는 사람들이 있으니깐요
그건 맞죠
전 영어는 사실 빠르게 풀려 하면 문장을 본다 보다는 글을 한번에 본다라는 느낌으로 읽어서
독해력 차이가 좀 큰듯
재능이라기보단 어렸을때 책 읽는거랑 공부한게 크게 영향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어릴 때 부터 독서력이 1n년간 쌓여 오니깐 그게 재능처럼 보이는 것 같아요
국어 잘 못하는 친구들 지문 푸는거 도와줄 때 어떻게 읽었나 보면 깜짝깜짝 놀라요. 어떻게 이렇게 읽었나 싶어서
이거 맞는게 진짜 애들 모고 보고 물어보러 와서 이게 왜 이거냐고 하면
'? 여기서 나왔잖아 여기서 알려줬잖아' 이게 바로바로 나옴 근데 애들은 그걸 못잡더라구요
5등급도 본인들이 눈풀다맞했던 지문 하나쯤은 있었을거 아님 그때의 그 느낌이 모든 지문에서 느껴진다고 생각하면 걍 소름이 돋음
맞아요 독서 인강에서는 지문을 보고 잘 기억하는 방법들, 중요한부분을 구분하는 방법들을 알려주는데 국어실력이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그 방법이 없어도 지문 기억과 구분이 쉬운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