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생 [330839] · MS 2010 · 쪽지

2011-01-09 23:07:30
조회수 262

여자의 자존심을 본의아니게 눌러버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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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마음에는 없던 사람이어서 막 기회를 놓쳣다 그런 아쉬움은 솔직히 안남지만;
독동분들 댓글들보니까 제가 말할때 실수제대로한거같네요
다시는 회복시켜주기 어렵죠?
걍 평소처럼 받아친건데 음... 아 이거 되게 미안하게됐네요

이제 막 여성들의 언어 중 ^^의 의미만 파악하는 수준인데... -_-
아... 남고출신 삼수생은 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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