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공부한거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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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문학에서 +-만 비슷한 상황을 대충 같은 상황이라고 비비지 말자,, 제발 상식을 가지세요
(잘못들은건 잘 듣고도 거짓말한게 아니다..)
수학
수1) 지로-> 함수의 정의(로그는 y가 +1일때 x가 a배) 적극적으로 활용, 기하와 수식 양쪽 다 컨트롤.(기하로 미지수 잡았으면 수식으로 대입해서 처리)
수2) 함수와 부등식조건->"경계"로 인지, 단순 전개식과 인수엮어쓰기 중 편한쪽으로 식 작성(인수엮기가 항상 편한건 아님.)
미적) 몫의 꼴 -> f/g=f'/g'일때 (f/g)'=0 적극적으로 활용, 낯선함수는 의식적으로 대칭성 확인, 접선을 기준으로 관찰.
생1
- 상염색체 유전에서 부모와 자녀가 표현형 다를 때, 한명은 Aa 나머지는 aa이다->귀류나 유전자량 조건과 엮어서 생각 가능
- 다인자와 다른형질의 연관 -> 표현형 가지수를 다른형질 기준으로 쪼갠다.(다른 형질 표현형이 3개면, 3개 숫자의 합으로 쪼갠다)
- 궁지에 몰렸을때 -> 유전현상은 가장 원시적으로 과일바구니, 가계도는 열성유전자부터 표시하고 시작
화2
- 용액 숫자 복잡할땐 숫자 예쁜 샘플 만들어놓고 비교
- 열량계산문제에서 질량은 용질 질량 아니고 용액 질량임
- 두 상태의 수치들을 비교하거나 알아내야할때, 비율대입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자.(특히 작년 17번은 예쁜 풀이보다 시간 2배로 걸려서 풀었음)
- 너무 탑다운으로만 가지 말고, 바텀업도 생각할것. 특히 평형이나 반속은 풀이 구조가 대충 보이는 상태에서 시작(무지성 조건변형부터 하지 말고 문제 다 읽은다음 손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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