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회장 "치킨 2만원 남는 거 없어…3만원 돼야"

2022-03-24 19:09:22  원문 2022-03-24 17:50  조회수 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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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이 치킨을 2만 원에 팔아도 남는 게 없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은 24일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소비자들이 '1닭 2만원'에 대해 부담을 느끼고 있다고 하자 "고객들이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 많다"며 '마리당 3만원'이 돼야 한다고 발언했다.

윤 회장은 "우리가 삼겹살을 먹을 때 1kg 정도를 먹으려면, 150g(1인분)이 1만5천원이라고 했을 때 10만원에서 10만5천원 정도가 들어간다"라며 "무게로만 비교했을 때 닭고기 1kg는 삼겹살보다 훨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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