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비르비 · 1088212 · 22/03/06 11:15 · MS 2021

    난 제도 그대로에 영어수학 변별력만 좀 높았으면...
    영어 상평하고 국어 난이도 정상화되었으면 좋겠다

  • 멬잌 · 1017570 · 22/03/06 11:37 · MS 2020

    음...... 저는 변별력 높아지는 건 좋겠지만 더 바뀔수록 컷 예측이 더 어려워지는 거 같아요. 변별력을 높여도 좀 단계적으로 높였으면 좋겠어요. 당분간 영어 절평에 영어 4%를 맞추다가 상평으로 도입이라던가

  • 르비르비 · 1088212 · 22/03/06 11:40 · MS 2021

    컷 예측이 어려운건 진짜 공감
    저 약대 7칸 2개였는데 최종으로 예비 7 24받고 탈락함
    낙지 예측도 잘못인데 제도가 바뀌면서 국어수학 산출이 뒤죽박죽이라 정시러들은 많이 힘들어진거 같네요 올해 빵/폭난 과도 작년에 비해 꽤 많이 보이고
    수학 나눈건 그렇다해도 국어 나눈건 진짜 이해가 안되네요
    영어는 23등급이 꽤많이 늘고 1등급 인원이 6.25퍼로 정상화 되었는데 이것보다 살짝만 어려워졌으면 좋겠네요 이건 개인적인 바람임

  • 멬잌 · 1017570 · 22/03/06 11:43 · MS 2020

    근데 사실 국어는 나뉘어도 딱히 영향 안 받지 않았나요? 저는 문관데 교차지원 예측을 잘못한 경향이 짙어서 성대가 폭나고 한양대가 빵꾸 뚫려서 타격이 컸네요. .. 차라리 문과 몇명을 이과에게 주고 정시 인원 확대 전으로 인원 축소해서 옛날 컷을 이용해서 컷 예측을 확실히 했으면 좋겠네요

  • 르비르비 · 1088212 · 22/03/06 11:49 · MS 2021

    저는 별생각없이 77칸이라 부모님이랑 상의후 바로 결재했는데 음..

    수학만점자가 2700명
    최상위권 국어 표본자들의 선택파악 X
    (이과기준) 과탐 불이어서 표점차 큼 이것도 변수
    과도해지는 메디컬 열풍
    교차지원

    여러가지 정황하고 겹쳐서 그런거 아닐까용

  • 멬잌 · 1017570 · 22/03/06 12:06 · MS 2020

    맞아요. 근데 님은 저보다 더 억울하실 거 같네요 7칸 떨은 좀 ..

  • 석경이일등신랑감 · 1038098 · 22/03/06 11:18 · MS 2021

    이거 컷예측이 너무 힘듬 ㄹㅇ

  • 멬잌 · 1017570 · 22/03/06 11:37 · MS 2020

    ㅜㅜㅜㅜㅠ ㅇ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