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씨 발기 훈이형 [603298] · MS 2015 · 쪽지

2022-03-04 23:17:08
조회수 789

번따는 아니고 장기매매 당할 뻔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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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하는 존못 찐따답게 혼자 길 걸어가는데 어떤 아줌마가 말 걸면서 "자기 지인이 지금 저 건물에 쓰러져 있는데 같이 부축 좀 해달라" 이 ㅈㄹ 떨길래 도와줘야되나 싶었는데 뭔가 말투가 지인이 쓰러졌는데 너무 평상시 말투라서 씹고 튀었음 


그 다음 날 이 개같은련 나 못 알아보고 또 똑같은 말 나한테 그대로 하길래 바로 경찰서 신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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