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1 과외 모집 ☆☆☆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5124128
쪽지로 번호 남겨주세요!!
(* 휴대폰이 없는 경우 상담 불가능합니다.)
<오르비 칼럼>
[생1 칼럼] 귀류법 안 쓰고 가계도 연관 유전자 찾기 : https://m.orbi.kr/00029141373/
[생1 칼럼] 신경 전도 매칭 꿀팁 : https://m.orbi.kr/00028051526
[생1 칼럼] 동형접합 개꿀팁 : https://orbi.kr/00021637478
[생1 칼럼] 중간유전 동형접합 (문항추가) : https://orbi.kr/00021664951
[생1 칼럼] 염색 분체 수, DNA 상대량, 2가 염색체 수 : https://orbi.kr/00021699963
[생1 칼럼] 3연관 동형 접합 개꿀팁 : https://orbi.kr/00021737584
[생1 칼럼] 1809 다인자 유전 논리적으로 풀기 : https://orbi.kr/00021832202
[생1 칼럼] 3연관 표현형 4개 꿀팁 : https://orbi.kr/00022034210
[생1 칼럼] 3연관 동형 접합 표현형 개꿀팁 : https://orbi.kr/00022090241
[생1 칼럼] 동형 접합 2연관, 3연관 총정리 : https://orbi.kr/00022117039
* 오르비 생명과학1 칼럼 다수 작성
* 멘델 동형 접합 N제(전자책) 출판
* 생명과학Ⅰ 라비다 N제 저자
* 생명과학Ⅰ la Vida 기출 문제집 저자
* 대형 학원 생명과학Ⅰ 문항 출제
* 대형 학원 생명과학Ⅰ 문항 출제 제의 다수
<과외 성적 상승 사례>
2020) 6월 16일 시작, 유전 거의 처음 → 9모 45점 -> 수능 50점
2020) 생1 4월말~7월까지, 유전 거의 처음 → 6모 47 → 9모 50 → 수능 48(비유전 틀림)
2020) 2월 처음 → 6모 50 → 9모 50→ 수능 47(비유전 틀림)
2020) 4월, 유전 처음 → 6모 47 → 수능 48
2020) 2019년 2월 시작, 2019 수능 4등급 → 20.6 47점 → 20.9 47점 → 20 수능 45
2021) 8월부터 시작, 6모(1컷) -> 수능 50점
2021) 6월 24일 시작 6모(1컷) -> 9모 47 -> 수능 50점
2021) 6월 시작(2등급) -> 9모 50 -> 수능 44(비유전 2개)
2021) 4월 17일 시작 (2등급) -> 9모 1등급 -> 수능 45점(1등급/비유전 2개)
2021) 7월 25일 시작(1~2등급) -> 9모 유전 다 맞음 -> 수능 45점(1등급)
2021) (작년 과외생 반수) 2020 수능 2등급 → 2021 수능 48
2021) (작년 과외생 반수) 2020 수능 4등급 → 2021 수능 47
2021) 6월 24일 시작(4등급) -> 9모 2등급
2021) 6월 16일 시작(3~4등급) -> 9모 1등급
2022 6모) 원점수 50점 4명, 외 다수 1등급
9모는 정확히 안 세봐서 잘 모릅니다.
2022 수능) 실채점 결과 1등급 총 12명(50점 1명)
(* 현재 연락이 온 학생들 기준이고, 더 추가될 수 있습니다.)
대상 : 개념을 1회독 이상 한 학생이라면 모두 가능합니다.
얻어갈 게 가장 많은 학생은 개념과 기출 문제를 1~2회독 정도 한 학생입니다.
시간 : 주 1회, 회당 3시간
장소 : 강남/대치역 카페/스터디룸
* 그룹과외는 최대 인원 4인으로 제한합니다.
4인을 초과할 경우 학생 개개인의 풀이 과정을 보기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학생마다 논리적으로 비약하며 푸는 부분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최대 4인, 웬만하면 2~3인만 받습니다.
또한 그룹의 경우 ‘개념과 기출을 최소 1회독씩 한 학생’이라는 전제하에 수업합니다.
* 혹시 수업을 원하실 경우 꼭 미리 말해주세요!
대기하셔야 하는 경우가 잦아서 미리 말해주셔야 원하는 때에 시작이 가능합니다.
시범 과외 : 1회분의 수업료로 진행합니다.
시범 과외 후 수업을 받지 않은 학생은 현재까지 1명밖에 없었습니다.
1회만으로도 얻어가는 내용이 굉장히 많을 거라 자신합니다.
최소한 수업료가 아까울 일은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수업 방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① 시중 인강/현강에는 공개되지 않은 저만의 풀이법과 행동 영역을 가르쳐드립니다.
문제를 풀 때 어떤 걸 구해야 하는지, 그걸 구하려면 어떤 걸 알아야 하는지,
그러면 앞으로 문제를 풀 때 어떤 순서대로 풀어야 할지 정리합니다.
해당 과정을 이해하지 못한 채 문제를 푸는 건 학습보다는 노동에 가깝습니다.
② 제가 아무리 정리해드려도 열에 아홉은 혼자 적용해서 문제를 못 풉니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기출 문제에 적용하는 연습을 한 후, 시중 고난도 문제 또는 자작 문항으로 반복 훈련을 합니다.
이 과정에서 문제를 풀 때마다 어떤 사고과정을 거쳐 풀었는지 설명을 요구하기에 논리적 사고 없이 비약해서 풀거나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넘어가는 일은 없습니다.
(* 따라서 수업을 모두 따라올 경우 실수하지 않는 이상 보통은 1등급이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 수업 도중에 잡담은 전혀 하지 않으며, 쉬는 시간은 학생 분이 원할 경우 갖고, 원하지 않는다면 3시간 내내 수업만 합니다.
<인강/현강보다 과외가 더 좋은 점>
* 2021 수능 이후의 기조에 따르면, 더이상 떠먹여주는 공부로는 고득점을 받기가 힘들어졌습니다.
이러한 기조에서 논리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귀류법에만 의존해 푸는 습관을 버리지 않는다면, 잘 찍으면 고득점, 아니면 3~4등급으로 성적 폭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
이때 가장 큰 문제는, 지금까지 과외하며 지켜본 학생들 중 대다수가 본인은 비약이 아니라 생각하지만, 사실상 비약이 심한 풀이를 계속 한다는 겁니다.
저는 수업 도중에 문제를 어떻게 풀었는지 설명을 요구하고, 풀이 과정에 비약이 있는지 없는지 체크하며 태도를 교정합니다.
* 제대로 된 기출 '분석' 강의를 합니다.
시중의 기출 분석 강의는 분석은 없고 해설만 합니다.
그런 해설은 수험생에게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어디까지 출제됐고, 어떤 문제가 어떤 식으로 변형되어 출제된 건지, 앞으로 나올 수 있는 부분은 어디인지, 이런 유형이 나왔다면 어떤 점들을 대비해야 할지 제대로 된 분석 강의를 합니다.
이는 생명과학 문제를 잘 풀기만 해서 가능한 게 아닙니다.
다년 간의 출제 경험을 통해 쌓은 특정 조건을 제시하는 목적과 그 조건으로 알아낼 수 있는 정보들을 알고 있기에 가능한 수업입니다.
* 학생 상황에 맞게 수업합니다.
다른 과목을 공부할 시간이 부족한데 무리하게 숙제를 내지 않습니다.
다른 과목 공부를 할 시간이 부족하면 생명과학1 시간을 줄이는 게 맞습니다.
물론 목표 점수도 조금 낮춰야겠지만, 대학은 과탐 점수로'만' 가는 게 아닙니다.
적당선에서 숙제량을 조절합니다.
또한, 처음부터 목표가 2등급 정도라면 현실적으로 '가장 효율적으로' 2등급 받는 과정을 제시해드립니다. 50점, 1등급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수업 큰 틀 계획>
대상 : 개념과 기출 문제를 1회독씩 한 학생
(이 부분은 사실 학생에 따라 매우 차이날 수 있고, 유동적으로 순서를 바꿀 수 있습니다.)
1. 실전 개념과 기출
(* 문항 수가 너무 부족한 유형의 경우 자작 문항을 함께 풉니다.)
1) 세포 분열 파트 개념 설명&문풀(1)
2) 세포 분열 파트 개념 설명&문풀(2)
3) 세포 분열 파트 개념 설명&문풀(3)
* 최소 2회, 많으면 3~4회까지 수업할 수도 있습니다.
보통은 2.5회 정도 수업합니다.
4) 기본적인 복대립&다인자 풀이, 확률 구하기
5) 기본적인 복대립&다인자 풀이, 확률 구하기
6) 기본적인 복대립&다인자 풀이, 확률 구하기
* 보통은 3회 수업합니다.
7) 가계도 문제 풀이 논리 + 문풀 일부
8) 가계도 문제 풀이 논리 + 문풀 일부
9) 가계도 문제 풀이 논리 + 문풀 일부
* 최소 2회, 많으면 4회까지 수업할 수도 있습니다. 보통은 3회 정도 수업합니다.
10) 비분리 문제 풀이 논리 + 문풀 일부
11) 비분리 문제 풀이 논리 + 문풀 일부
* 최소 2회, 많으면 4회까지 수업할 수도 있습니다.
보통은 2~3회 정도 수업합니다.
12) 전도&근수축&혈액형 문제 풀이 논리 + 문풀
13) 전도&근수축&혈액형 문제 풀이 논리 + 문풀
* 최소 2회, 많으면 3회까지 수업할 수도 있습니다.
보통은 2회 정도 수업하고, 전도가 8할입니다.
ㅡㅡㅡ 이후 과정은 혼자 하셔도 괜찮습니다.
2. 고난도 N제
시중 N제와 자작 문제로 수업합니다.
3. 실모 위주의 수업을 진행하며, 2주에 1회씩 수업합니다.
<수업 후기>
참고해주세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국어 5등급이면 0
인강으로 머리박치기 하는거보다 마닳 같은 교재로 혼자 풀고 해설보고 공부하면서...
-
https://youtu.be/SQqUAgSzDsM?si=F3R0iJVk16xfW_D...
-
지금 한종철 인강 듣고, 완자만 거의 다 풀어가는데 Ebs개념완성 완자 기출픽...
-
피곤행 8
하암
-
0.72에서 또 줄게있나보네...
-
그냥 핸폰 매장가면 갈아줘요?
-
본과생활을 겪고도 한번 더하는게 신기... 난 못해..
-
상습적으로 맞팔을 구하면 팔로워가 늘겠죠…? 집담태그 잘 달아요
-
오르비 보다보면 2등급에서 1등급 가는 거나 1등급 만점가는 부분은 가능 불가능...
-
키크고 잘생기고 이쁨 ㅇㅇ 공부도 잘하
-
오야스미 2
네루!
-
달 사진 ㅁㅌㅊ 10
오늘 찍음
-
지구 기출도 2번 정도 풀었고.. 학평 치면 2이상은 무조건 나오는데 더프나...
-
한 2주전부터 루시드드림을 꾸기 시작했는데 나도 어케 하는건지 모르겠음 그냥...
-
작수 기하 93점인데 미적런 하는 게 맞을까요? 미적은 딱 기본개념만 알아요
-
2022학년도 수능 쳤고, 당시 윤도영 듣고 생명1등급이었습니다 3년만에 다시...
-
난 스물넷까지는 말티즈 닮았다는 말 들어봤고 그 이후로는 리트리버 닮았다는 얘기 들어봄
-
답답하네 개설대학은 적고 컷은 높고~ㅋㅋ
-
궁금쓰.
-
이새끼들 일처리 왜이리느려 메가패스 사야되는데
-
대학교 다니다가 현타와서 학사경고 받으면서 지금부터 수능 공부 시작하려고 하는데...
-
너무 후한거같은데 3월4월이라 그런가
-
제목 그대로입니다 제 성향이 문과성향이고 들어오는 과탐재수생들 감당이 안될거같아...
-
겜에 또 돈지름 8
얘는 ㄹㅇ 돈을아낄줄을모름
-
7시 기상 목표 4
실패시 최대 5만덕 뿌리기 +10분까지는 세이프
-
새르비특 6
보이는 유저들만 보임 항상 새벽반 따로 있는듯
-
탈릅해야겠다.. 3
내세상을 잃엇어,,
-
추정인물은 꽤전에 은퇴했는데 22년에도 상현쌤 댓글알바 피해기사가 나서 궁금함
-
자기전 강평 4
ㅅㅂ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
-
보통 당근에서 산거임? 유빈에 월례는 기밀이라 안올라오는게 정배고
-
인깅n제도 ㄱㅊ 준킬러 아래 난이도 위주 문제집
-
암만 그래도 데뷔한지 몇년안된 아이돌인데 달리는 댓글이 트름 시원하게 함 해주세요 ㅇㅈㄹㅋㅋㅋㅋㅋ
-
잘자요 1
GUTEN NACHT
-
잠이나 쳐 잘래 ㅅㅂ 오르비 노잼이다.
-
아이고.. 3
그래도 난 대학을 갔지 음음
-
4>>>>1>2>5>3 16
ㄹㅇ
-
별로 현명한 선택이 아닌거같음
-
라하는거 개웃기네
-
대충 한의랑 겹치나요? 원원 기준
-
이거 ㅈㄴ 뜸
-
찐막 ㅇㅈ 10
살 더빼야겠다
-
근데 5,6등급이 인서울을 바라는게 큰 욕심이긴한듯 1
내가 그런 케이스 인데 남들 2년 3년 공들여서 수시든 정시든 한걸 몇달만에 얻으려...
-
만 17세 (고2~고3) 남자 165.4 여자 154.9 한국은 남자 173.7...
-
셤도끝낫고 담주부터 다시
-
어짜피 사회나가면 홍=연=서>>이 나 이대생인데 이거 ㄹㅇ이다
-
키 183이 11
길거리 돌아다녀보면 큰 키인건 맞는데 요즘 애들 보면 그렇게 큰 키는 아닌듯......
-
동생이 치킨 남겨놨대서 기뻣는데 확인해보니까 지코바 소금맛 조그만거 4조각 남아서 실망함 아...
-
사탐런하고 5
약대가는게 가능한가요? 국어1컷 수학백분위 98 영어3등급이라치면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