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정한상여자 · 1116693 · 22/02/19 21:53 · MS 2021

  • JJONAKLOVE♡♡♡ · 968227 · 22/02/19 22:38 · MS 2020

    프사 너무 호감이고

  • 연대를가다 · 1097299 · 22/02/19 23:34 · MS 2021

    유키는... 유노가 지켜줄께

  • 개코 · 1083964 · 22/02/19 23:14 · MS 2021

    문항을 보고 조건을 왜 이렇게 줬을까 생각하라는 글이네요.

    평가원 문제들은 웬만하면 문제 한 글자 한 글자가 모두 문항을 표현하는 데에 필요하죠. 내용은 좋지만 예시 문제를 좀 더 구체적으로 줬으며 어땠을까..합니다

  • 연붕 · 1104116 · 22/02/19 23:15 · MS 2021

    제가 수능날 가져갔던 분석서 보여주면서 작수 문제로 다시 써보려구요

  • 이중슬릿의간섭무늬 · 1102789 · 22/02/19 23:33 · MS 2021

    문제 전문은 저작권 때문에 없는 건가요?
    지금 적은 것만 보면 논리가 아니라 추리처럼 보이는데...

  • 여의봉봉 · 1003434 · 22/02/19 23:47 · MS 2020

    22 ,,,,

  • vafetw · 989711 · 22/02/19 23:45 · MS 2020

    처음 개념공부할때도 부탁두려여 ㅎ ㅎ..

  • 풍기위원장 · 1060542 · 22/02/20 00:00 · MS 2021

    프사 너무 호감 ㅎㅎ
  • Hawkins · 1096698 · 22/02/20 00:09 · MS 2021

    전문가 레벨의 인사이트에 감사드립니다

  • 입시건승04 · 1024387 · 22/02/20 00:26 · MS 2020

    21 5등급 22 100점이면,, hoxy ㅇㅅㅎ선생님 수강생인가요..?

  • 연붕 · 1104116 · 22/02/20 00:35 · MS 2021

    ?? 그런 사람 누군지 몰라요.. 수학 인강은 안 들었고 남양주에 있는 기숙학원 있었어요

  • 날개달린돼지 · 972243 · 22/02/20 00:47 · MS 2020

    수갤에서 봤었는데 여기도 올리는구나

  • LUNA074 · 1052197 · 22/02/20 02:00 · MS 2021

    3-4월 정도에 카톡 드려도 될까요?? 저 기억해주세요 ....하하

  • 연붕 · 1104116 · 22/02/20 13:33 · MS 2021

  • 호밀빵먹고목막힌한누리 · 988166 · 22/02/20 03:25 · MS 2020

    혹시 자습/인강/교재 학습하시면서 저러한 수학 고난도 문항의 접근에 대한 논리구조를 익히기에 좋다고 느끼신 콘텐츠가 있다면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 연붕 · 1104116 · 22/02/20 13:34 · MS 2021

    이거 말 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사설 모의고사는 히든카이스 맛있었어요

  • 더러미 · 788538 · 22/02/20 07:20 · MS 2017

    이렇게 과정별로 논리성을 부여하는 공부를 모든 문제에 해야하나요, 아니면 애매하거나 틀린 문제에만 하면 되나요? 그리고 혼자선 못 풀겠는 문제에 대해 논리성 부여할땐 해설지를 보며 억지로라도 논리성 부여해야 하나요?

  • 연붕 · 1104116 · 22/02/20 13:36 · MS 2021

    자신이 얻을 것이 있다고 생각한 문제에서 합니다.
    자신이 풀었지만, 너무 직관적이였다 싶은 문제에서도 내가 왜 이렇게 풀어야 했을까 고민을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좀 어려운 문제일수록 애초에 처음부터 이런 식으로 풉니다. 그게 더 빠르거든요. 그리고 이런식으로 직관 문제같은 것들도 분석하다보면 직관력도 올라갑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작수가 직관이 조금씩 필요한 문제가 꽤 있다 생각했는데, 검토 끝나고 30분정도 남았습니다.

  • DanB · 1070799 · 22/02/20 08:49 · MS 2021

    프사분이 현실에서 제 여친이 될 수 있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 연붕 · 1104116 · 22/02/20 13:37 · MS 2021

    어.. 제 프사에는 사연이 있습니다..
    그리고 불가능 합니다..!

  • DanB · 1070799 · 22/02/20 14:20 · MS 2021

    저도 저만 바라봐주는 여친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응원합니다!

  • 연붕 · 1104116 · 22/02/20 14:31 · MS 2021

    ㅋㅋㅋㅋ 여자친구 따로 있습니다...

  • DanB · 1070799 · 22/02/20 21:00 · MS 2021

    ㄱㅁ..

  • 린네 · 1120997 · 22/02/20 11:10 · MS 2022

    얀붕 ㄱㅁ

  • 연붕 · 1104116 · 22/02/20 13:37 · MS 2021

    ???

  • 청초 · 1092465 · 22/02/20 13:12 · MS 2021

    작년 5였으면 개념도 부족하고 중학수학? 같은거도 부족했을텐데 어떻게 공부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인강도 안 들었다고 하니 더더욱 궁금하네요 수험기간동안 언제 뭘 했는지 알려주실수있나요?

  • 연붕 · 1104116 · 22/02/20 13:39 · MS 2021

    제 처음부터의 공부 스토리를 쓰면 좀 길어지기 때문에 나중에 따로 글 쓰겠습니다..

  • RAVI (๑-﹏-๑) · 1123752 · 22/03/18 10:01 · MS 2022

    혹시 과탐도 이렇게 분석하셨나요?
    수학 저도 이런식으로 분석하는중인데 결국 과탐 기출분석도 킬러문제는 똑같은거 같아서요

  • 연붕 · 1104116 · 22/03/18 11:55 · MS 2021

    저는 물1 화2를 했는데 솔직히 제가 한 과탐은 개념이 a4용지 한 쪽도 안 나오는 개념이 거의 없는 과목이라 이정도로 생각 안 해도 괜찮아요. 결국에는 자료분석처럼 자기가 미리 이런 케이스는 이런케이스는 하면서 분석을 해놨었어요

  • RAVI (๑-﹏-๑) · 1123752 · 22/03/18 12:39 · MS 2022

    감사합니다!! 수학제가 생각핵던 방법이랑 동일해서 도움 많이 되엇어요

  • 연붕 · 1104116 · 22/03/18 20:31 · MS 2021

    항상 화이팅입니다!

  • RAVI (๑-﹏-๑) · 1123752 · 22/03/19 19:31 · MS 2022

    연붕님 질문 많이 드려서 죄송한데 이 왜 이렇게 풀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은 어느정도 기출에서 사용되는 발상같은 걸 알아두고 시작하는게 좋은거 같아서, 기출을 1회독할때 기출에서 자주 사용되는 발상들을 정리하고 2회독때 다시 풀어보며 왜 이렇게 풀어야하는지, 내가 현장에서 이문제를 처음 만났다면 어떻게 풀어야 할 지를 고민해보려는데 이런식으로 해도 괜찮을까요? 사실 기출을 아예 처음 보는것은 아니고 작년에 그냥 별 생각없이 두 번정도 풀기느했어요

  • 연붕 · 1104116 · 22/03/19 19:33 · MS 2021

    모든 문제를 발상으로 접근하는 것이 아닙니다. 최대한 기본 개념과 논리를 바탕으로 접근할 줄 알아야 합니다. 제가 이 글을 쓰면서 예시로 든 문제들이 전부 개념적으로 이렇게 풀어야 하는 '기본개념문제'입니다. 모든걸 발상으로 연결짓기보단 왜 그렇게 풀어야 했을지 근거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 RAVI (๑-﹏-๑) · 1123752 · 22/03/19 19:34 · MS 2022

    넵 감사합니다

  • RAVI (๑-﹏-๑) · 1123752 · 22/03/19 19:39 · MS 2022

    예를 들면 지수로그 함수 ㄱㄴㄷ문제에서 기울기가 -1인 직선을 이용해 x좌표와 y좌표를 비교하는 문제에서 y좌표를 x좌표를 변환시키는걸 단순한 발상으로 받아들이지 말고, 비교할때는 같은 범주에서 비교하는게 기본이니까 당연히 이런식으로 변화시켜야 한다.이처럼 최대한 개념을 바탕으로 근거를 찾아야하는거죠?

  • 연붕 · 1104116 · 22/03/19 19:42 · MS 2021

    네. 그런 연습을 하다보면, 언젠간 신유형이든 아니든 모든 문제가 다 똑같아 보여요. 그래서 저는 수능 때 30분이 남아서 잤습니다. 어떤 문제든 고민할 필요가 없고, 당연히 이렇게 풀어야 한다는게 보이는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