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이해간 지문을 강의를 듣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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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감 승리감 어려운 포인트에서 해낸 나에 대한 만족감
등을 얻을수 있지만
30분을 버리는 일이다
리트도 다맞은건 걍 안들어야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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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함수 3
어케 이런걸 생각햇지 나같은 범부는 오백년을 살아도 생각 모달거 같은데
ㄱㅁ
ㄱㅁ
난 공부하기 싫어서 다들었눈데 리트는 알고보면 잘못 풀고 맞은경우 많음
원래는 저도 공부하기 싫아서 듣겟는데 오늘은해야할게 많아서 패스
다른과목도그렇겠지만은 국어 강의는 what보다 how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이 내용이 이렇고 저렇고보다 이 문장을 이렇게 읽었어야 했고 이 선지는 이렇게 판단했어야 했고 하는 것들..
그치만 듣기싫은건 ㅇㅈ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