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능공부하면 안피는게 안되네 ㅋㅋ
-
본교에 있는 학과들하고 성향이 많이 다른가요? 결 자체가 다른 느낌인가
-
흠 그냥 대한민국 계층 사다리의 종언이 아닌가 싶은데 뭐 의대 망하면 가재게붕어끼리...
-
착각일수도 있는데 공부를 2달쯤 하고나니깐 이제야 공부를 한다는게 뭔지 조금...
-
근데 내가 본 교수님들은 수시에 대해서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0
그냥 점수대로 뽑으면 되는 걸 왜 그 난리법석을 떠는건지 잘 모르겠다는 스탠스 였음...
-
고파스에 재밌는 글이 많은 듯 어차피 반수할 생각이었고 남은 건 커뮤 계정 밖에...
-
(내신반영) 고마 치아라마!!!
-
아 진짜 ㅈ댔네 0
인생.
-
오르비 오랜만 1
입시는 계속된다
-
시험끝 1
연승가도열차출발
-
8 1
수
-
수 3
수
-
국어 5등급이면 0
인강으로 머리박치기 하는거보다 마닳 같은 교재로 혼자 풀고 해설보고 공부하면서...
-
https://youtu.be/SQqUAgSzDsM?si=F3R0iJVk16xfW_D...
-
지금 한종철 인강 듣고, 완자만 거의 다 풀어가는데 Ebs개념완성 완자 기출픽...
-
0.72에서 또 줄게있나보네...
-
본과생활을 겪고도 한번 더하는게 신기... 난 못해..
-
상습적으로 맞팔을 구하면 팔로워가 늘겠죠…? 집담태그 잘 달아요
-
키크고 잘생기고 이쁨 ㅇㅇ 공부도 잘하
-
오야스미 2
네루!
-
달 사진 ㅁㅌㅊ 10
오늘 찍음
-
지구 기출도 2번 정도 풀었고.. 학평 치면 2이상은 무조건 나오는데 더프나...
-
한 2주전부터 루시드드림을 꾸기 시작했는데 나도 어케 하는건지 모르겠음 그냥...
-
작수 기하 93점인데 미적런 하는 게 맞을까요? 미적은 딱 기본개념만 알아요
-
2022학년도 수능 쳤고, 당시 윤도영 듣고 생명1등급이었습니다 3년만에 다시...
-
난 스물넷까지는 말티즈 닮았다는 말 들어봤고 그 이후로는 리트리버 닮았다는 얘기 들어봄
-
답답하네 개설대학은 적고 컷은 높고~ㅋㅋ
-
궁금쓰.
-
이새끼들 일처리 왜이리느려 메가패스 사야되는데
-
대학교 다니다가 현타와서 학사경고 받으면서 지금부터 수능 공부 시작하려고 하는데...
-
너무 후한거같은데 3월4월이라 그런가
-
제목 그대로입니다 제 성향이 문과성향이고 들어오는 과탐재수생들 감당이 안될거같아...
-
겜에 또 돈지름 8
얘는 ㄹㅇ 돈을아낄줄을모름
-
7시 기상 목표 4
실패시 최대 5만덕 뿌리기 +10분까지는 세이프
-
새르비특 6
보이는 유저들만 보임 항상 새벽반 따로 있는듯
-
탈릅해야겠다.. 3
내세상을 잃엇어,,
-
추정인물은 꽤전에 은퇴했는데 22년에도 상현쌤 댓글알바 피해기사가 나서 궁금함
-
자기전 강평 4
ㅅㅂ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
-
보통 당근에서 산거임? 유빈에 월례는 기밀이라 안올라오는게 정배고
-
인깅n제도 ㄱㅊ 준킬러 아래 난이도 위주 문제집
-
암만 그래도 데뷔한지 몇년안된 아이돌인데 달리는 댓글이 트름 시원하게 함 해주세요 ㅇㅈㄹㅋㅋㅋㅋㅋ
-
잘자요 1
GUTEN NACHT
-
잠이나 쳐 잘래 ㅅㅂ 오르비 노잼이다.
-
아이고.. 3
그래도 난 대학을 갔지 음음
-
4>>>>1>2>5>3 16
ㄹㅇ
-
별로 현명한 선택이 아닌거같음
바로정독
다행히 전 국어는 그나마...양호한 편이라 수과학을 벅벅..
야추
고1구1마님 기출 올려두신 링크입니당
참고하실 분들 참고해주세용
뿌지직
지문 돌아가지 않는 건 한 번에 확실히 읽고 돌아가지 않는 연습을 하면 될까요
엇 돌아가면 안된다는 그런건 아닙니다..! 눈 왔다갔다는 정말 문제의 보기를 지문에서 단순히 찾으려 하는 걸 말하는 것이고요, 지문이 이해가 가지 않았다 하면 필요한 부분으로 돌아가 다시 이해하기 위해 살펴보는 것은 당연히 괜찮습니다!
비문학의 근본적인 실력은 어떻게 올리나요? 읽는 방법 말고 독해력을 키우는 방법은 따로 있나요 한계를 뛰어 넘으면 어떤 난이도 에서든지 국어 고득점이 보장된다는 말도 있어서 궁금합니다
아직 부족한 제가 감히 생각하기에는,
- 다양한 주제와 분야에 대해 대처할 수 있는 순발력을 기르기 위해 여러 기관에서 출제된 여러 주제의 지문을 풀어보고 취약한 파트는 관련 지식도 가볍게 알아두기
- 일정 수준에 올랐을 때 구조독해와 같은 방법론을 익혀두면 타 점수대에 비해 훨씬 더 효과가 크지 않을까도 생각합니다 (시너지 효과)
- 어휘력의 확장
- 어렵게 쓰인 한 문장에 집착하지 않고 일단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기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기)
정도라고 생각하는데, 사실 이 부분은 저도 올해 그간 살펴보지 않았던 리트나 여타 지문들을 접해보며 더 고민해 볼 예정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쪽지로 질문 하나만 부탁드려도 괜찮을까요?
넵 편하게 질문주셔도 됩니다!
곧 금테 다시겠네요 ㅋㅋㅋㅋ 없어진 친구의 뒤를 따라....
시립대! 시립대! 시립대!
내신으로도 언매 안했나요?
내신 언매 했었습니다! 1등급은 아니었던... 국어는 1-2학기랑 2-1 문학, 3-2 화작만 1이었던 ㅠㅜ
글 잘 읽었습니다!! 요즘 화작 고민하다가 글에 들어오게 되었는데 질문 가능할까요??
넵 편하게 질문주셔도 됩니다!
메디컬 같은 높은 표점을 노리는 것이 아니면 화작도 좋은 선택일까요??
네 저도 처음에 화작 고르고 중간중간 고민 많았는데 끝까지 화작 한 거 후회 없습니다 ㅎㅎ
다른 과목에 시간투자가 필요하다고 느껴져서요 요즘..
화작이 공부시간은 정말 극도로 적어서 확실히 타 과목 시간확보하기 좋아요
최근까지 언매 강의 수강하다가 도저히 안맞는거 같아서 작년 수능 화작 풀어보니 15분 -1개인데 표점 맞추기로 인한 화작 어려움 상승등이 큰 문제가 될까요?? 시간 단축이라던지…
저도 평상시 모고에서는 10분 전후로 끊다가 수능 때 지체되어서 14분에 3점 1개 나갔었는데 이게 어려워지고 현장 겹치면 약간 평소 시간보다 조금 지체될 수는 있어요, 근데 화작 특성상 유형이 정해져 있는지라 계속 시간재고 문제 풀면서 하다보면 시간을 그래도 꽤 줄일 수 있고 현장에서 조금 더 걸리더라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즘 언매도 화작이랑 비교했을 때 빨리 풀 수 있는 건 아닌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