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NTO [289939] · MS 2009 · 쪽지

2011-01-03 17:25:36
조회수 716

삼반수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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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서 갑자기 삼반수 그냥 뭐 생각만 계속 하고있네요;;

아직도 삼수는없다. 이런생각을 하긴하는데 잘 모르겠네요ㅠㅠ

현역때도 수능직전 모의고사칠떄까지 서울대 서울대거리다가(450대정도) 쭉 미끌려서

성균관대 우선선발점수 정도 했었구요..

재수떄는 470대 470대 좀 미끌리면 460대 이러다가 올수능 440대맞고

뭐 설포자주놀러가보신분은 알겠지만 지금 전컴진행중입니다..

초5때부터 의사가꿈이었고, 중1때부터는 의사 or 해킹보안전문가가 꿈이었거든요

롤모델은 안철수님이구요ㅠㅠ..

솔직히 재수하면서 메이저의대 생각하면서 계속 공부하다가 이 점수 나오니까..현역이면 대만족일텐데

설대를 붙으면 언제든 휴학가능하니까 한번더 하고싶을거같고

떨어지면 연대공대나 지방의대가야하는데 지방의대는 정말 가기싫거든요..

개업형편도안되고 교수나 대학병원스텝으로 남고싶은데 지방은 힘들잖아요..
(집안사정도 별로안좋습니다)

아 미치겠네요ㅋㅋ 삼수는안되고 삼반수해도 메이저급간다는 보장도없고..

학비도 공대갔을경우 이공계장학금 못받으면 제가 과외해서 학비보태야되고

의대가면 더할거고요..

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ㅠㅠ..

1. 설대붙을경우

1-1. 설대휴학후 삼반수

1-2. 설대그냥다님

2. 설대못붙을경우

2-1. 연대다님

2-2. 계대의대다님

2-3. 연대에서 삼반수

2-4. 계대의대에서 삼반수


1번이랑 2번질문에서 하나씩 골라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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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징어 · 344500 · 11/01/03 17:26

    1-1, 2-4

  • 톰톰­ · 302853 · 11/01/03 17:30

    개인적인 순서 2-2>2-4>1-1>1-2

    왠지 논란의 소지가 될까봐 비밀글로 남겨여...
    저랑 비슷한 상황이네여 ㅠㅠㅠ 아오 ㅋㅋ 님의 딜레마가 피부에 와닿네여

  • 퀸빠 · 235090 · 11/01/03 18:35 · MS 2008

    왜 미끄러졌는지 원인부터 정확하게 파악하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 TANTO · 289939 · 11/01/03 19:02 · MS 2009

    유독 수능때만 미끄러지는데..
    현역떄는 충수염(맹장염)걸려서 수능2주전에 입원했었구요
    재수때는 1년내내 꾸준한성적유지하고있었는데
    수능날에 언어듣기1개 놓치고 겨우 마음추스리고(그래도 언어는 93점)까진 좋았는데
    수리영역칠때 마킹떄문에 수정테이프만 8문제정도 사용하고 마킹 버벅대고
    점심시간에 친구가 답좀보여달라고그래서 걍 줬는데 마킹잘못한거 3문제나 발견하고
    충격받은후에; 외국어에서 평소에 96점아래로 안내려갔는데 수능때 92맞고..
    그 여운이 과탐까지갓었죠...

  • "댓군" · 341438 · 11/01/03 19:47 · MS 2010

    전컴 가셔서 삼반수 하세요.
    설공에서 반수해서 인설의 가는 경우 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