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언젠가는 [409404] · MS 2017 · 쪽지

2014-07-15 23:55:12
조회수 1,429

카톡 프사들 볼때마다 슬퍼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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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나만빼고 다들 행복하게 잘사는것같고.. 나도 뭔가 그럴듯한 행복한 놈이라는 프사를 보여주고싶은데 막상 아무것도 남은건 없고..그렇다고 내가 남들 그럴 시간에열정을 불태우며 후회없이 공부하는건 또 아닌것같고.. 이런 나의 독한 회의는 지식이 구해줄 수 없나니.. 저는 아라비아의 사막으로 떠날렵니다(응?)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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