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지말자 [401975] · MS 2012 · 쪽지

2014-04-03 02:47:51
조회수 465

오르비 글쓰며, 책 구상하며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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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수험생을 위해서 글쓰기보단.


그냥 내가 쓰고 싶은 글 쓰면

제가 굉장히 염세적이네요.

집필구상하며 메모하다 놀랐음.. 상당히 충격적..


이런 생각 벗어나서 희망의 글쓰기를 해야하는데..

으후 ㅋ 염세적에서 빠져나오기 위해서는 어찌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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