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탕 vs 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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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은 이미 정했구 모고만 사려구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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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or 전형태 듣고있고 그분들이 모의고사 푸는법을 알고싶다->바탕
최대한 평가원느낌나는 모의고사가 좋다->한수
아하 넵 !!
근데 이번 22수능 국어가 괴랄했듯이 바탕모고도 엄청 까다롭다고 해서 모래주머니(?)형식으로 한수보단 바탕을 더 끌리긴했는데 전체적인 느낌은 한수가 더 위라고 보시는건가요??
바탕은 뭔가 평가원기출같다라는 느낌보다 색다른 느낌이였어요.
작년에 바탕했지만 바탕의 장점은 해설이라고 봐서
만약에 해설하시는쌤하고 궁합이 잘안맞는 케이스라면 굳이 바탕을해야하나..? 싶었긴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