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이엔지니어 · 1123126 · 22/01/31 03:53 · MS 2022

    그럴때는 말한의도랑 받아들여진의도랑 달라서 그런거니까 둘이 대화해보세요

  • 고정외22 · 1081891 · 22/01/31 03:56 · MS 2021

    그런가요… 솔직히 요즘 너무 힘들어서 대화하기도 지치네요 ㅠㅠ 위로하는 어투였으면 몰라도 너무 강경하게 말해서 ㅋㅋ 약간 상처받았을지도…

  • 고양이엔지니어 · 1123126 · 22/01/31 03:56 · MS 2022

    사람이 정말 삐뚤어지지않는이상 악의를 가지고 말하는 경우는 잘 없어요

  • 빅쉬림프맨 · 957093 · 22/01/31 03:55 · MS 2020

    저도 중학교 친구 중에 공고 졸업한 애들 있는데 걍 자연스럽게 멀어졌음 서로 가치관이 너무 안 맞아서…

  • 고정외22 · 1081891 · 22/01/31 03:57 · MS 2021

    솔직히 이 친구랑 진로얘기만 하면 마음 안좋아서 안할려고 노력했는데 이럴 줄은 몰랐네요…

  • NAVIgator · 1096523 · 22/01/31 03:58 · MS 2021

    ㅈ도 모르고 자기가 해보지도 못한걸 조언이랍시고 입여는건 정신병인데, 동네학원 다니면서 공부하느니 수학인강 듣고 독학하는게 나을듯 하루 6시간씩 지금부터 매일하면 되지않나? 당연히 기초부터

  • 고정외22 · 1081891 · 22/01/31 04:07 · MS 2021

    작년에 메가 베이직 하나 사서 들었는데 너무 기초가 부족해서 그런지 계획 잡기도 힘들고 공부하는 과정에서 이 방법이 맞다는 확신이 안 생겨서… 혼자보다는 조언을 구하는 방향만이라도 도움을 받고 싶어서요ㅠ

  • NAVIgator · 1096523 · 22/01/31 10:41 · MS 2021

    생각의질서 같은 기초강좌부터 듣는건 어떤가 싶네요

  • 환자 · 1083580 · 22/01/31 04:06 · MS 2021

    진짜 황당해서 쉬워보이면 니도 하라고 하니까
    자기는 대학 붙었다고 어쩔티비 시전함 (지잡임…ㅋㅋ)
    그래서 그 학교 내가 못 가서 이러겠냐고 하니까 말이 심하다고 개화냄


    개빡침 포인트.

  • 고정외22 · 1081891 · 22/01/31 04:10 · MS 2021

    진지하게 그냥 대학을 못 가서 이러냐고…ㅠㅠ

  • 미드 · 565398 · 22/02/02 00:36 · MS 2015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