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대부분, 하루 확진 규모 10만 명 이상 될 것 예상"

2022-01-27 19:50:03  원문 2022-01-27 15:33  조회수 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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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전문가 대부분이 앞으로 코로나19 확진자 규모가 10만 명 이상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는 발언이 나왔습니다.

정재훈 가천대 의대 예방의학과 교수는 오늘 질병관리청의 코로나19 특집 브리핑에서 "질병관리청 전문가들과 외부의 여러 독립적인 팀들이 유행 예측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교수는 "이번 주 확진자는 지난주와 비교해 거의 100% 가까이 증가했다"며 많은 전문가들이 공통적으로 "앞으로 5~8주간은 이 정도의 증가 속도가 유지될 것"이라고 예측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유행 규모의 정점과 관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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