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조 [811002] · MS 2018 · 쪽지

2022-01-25 00:44:20
조회수 7,926

한급간엔 아쉬움이 남을수 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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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이나 과 빼고 대학만 보면

서울대 - 모르겠음

연고 - 1등이 아니라는 아쉬움

서성한 - sky 빼면 거기서 거기라는 아쉬움의 왕

중경외시 - 여긴 그래도 올림픽 3등같은 느낌이라 덜한데 그래도 서성한 까지는 보통 그럭저럭 명문대로 봐준다는 아쉬움

건동홍 - 중경외시 까지가 명문 마지노선이라는 생각 + 중경외시 미만 거기서 거기라해서 아쉬움의왕

국숭세단 - 여기도 덜한데 그래도 인서울인데 인지도가 생각보다 낮고 딱히 메리트 같은게 없다는 아쉬움


대강 여기까지

누구나 아쉬울수 밖에 없는 구조


그냥 탈출이 답

솔직히 요즘엔 들어가서 자기가 얼마나 하느냐에 따라 달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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