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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받질받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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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고 그냥 1번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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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찍먹하다 ㅈ같아서 접었는데ㅋㅋㅋ
넵
힘내세요
따르는 사람이 많기에 당당하고, 조금 더 높은 지위에 위치할 수 있지만 그만큼 많은 사람이 지켜보고 있다고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좋은 글도 많이 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오르비라는 소수의 커뮤니티 내에서는 ‘많은 팔로워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는 말이 백 번 옳은 것 같습니다.
근데 나이 어리면 할말도 못함?
뭐 아인슈타인도 특허청 9급따리라고 걍 무시할 사람 많아보이네 ㅋㅋㅋ
ㅋㅋㅋㅋㅋ
??? : 바이올린이나 키세요ㅋㅋㅋ
시발 ㅋㅋㅋ
ㅋㅌㅋㅋㅋ
나이어리다고 다 못할말이 있는건 아닌데 님 15살 중2짜리가 인생이 어쩌고 사람 세상이 그렇고 직장상사가 어쩌고 하면 진지하게 들을수있음? 경우에따라 나이에 맞는 얘기가 있음
그 중2짜리가
아버지가 회사에서 겪은 고충을 들어본 것일지도 모르고
가세가 기우는 집안에서 인상의 쓴맛을 느낀것일수도 있잖슴?
나이가 어려도 그런말 얼마든지 할 수 있음
사회경험이라는건 주변 어른들이 하는 간접적인 얘기로는 제대려 알수가 없죠 그거는 어른이되어도 모르는 분야는 그래서 함부로 얘기하면 안되는거구요ㅋ 특별한 경험가진 사람이 있을수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생각할때 일반적인 나이에 겪기 힘든 일들을 얘기하는거면 신뢰도가 떨어지는거죠
신뢰도가 떨어진다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제말은 나이가 어리다고 자격이 없는건 아니라는 뜻이었어요
님 말대로 대부분은 그다지 정확하지 않은 말이겠죠
넵 저도 자격이란게 따로 있다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ㅋㅋ 신뢰도 문제죠
떠나지만 마세여
공격적으로 글을 적어서 미안합니다.
비난을 하고 싶었던 것은 아닙니다. 다만 타인의 입장도 잘 헤아릴 줄 아는 현명한 학생이 되시기를 바라 마지않습니다.
칼럼 잘 읽어봤습니다. 생각이 깊으시네요.
준스톤도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싫어하는 사람이 있듯,
모두에게 사랑받을 수는 없겠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