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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할 확률이 매우 낮은게 문제..
아무래도 그렇겠죠..
논술 반수한 입장에서는 큰 기대 가지지 마시고 그냥 도전한다는 마인드로 공부하는게 맞는듯요
역시 그렇겠죠.. 올해 아쉬움이 많이 남아서 고민중인데ㅠ
답변 감사합니다
논술 메디컬이 절대 정시 메디컬보다 쉽지 않은거죠?
떨어질 것을 알더라도 단순 수학 실력을 키운단 느낌으로 공부하는 건가요...??
의논 같은 경우에는 수학 좀 친다는 사람들끼리 모여 경쟁하는 거기 때문에 정시로 가는 난이도 와는 직접적으로 비교하기는 어렵습니다. 사실 의대 논술 같은 경우에는 이미 수학 실력이 어느정도 완성된 학생들이 도전하는 느낌이기 때문에 수학 실력을 늘리는 것도 있지만 논술 형식에 맞게 풀이 서술 방식을 배우는게 먼저인 것 같아요.
대박이네요..부럽ㅠ 혹시 서술방식 공부하셨다는 게 어떤 걸 말하는 건가요? 학원 다닐 돈은 없어서 그냥 기출만 여러번 풀어보려고 했는데 따로 방법이 있으셨을까여
감사해요!!
논술 가능성 보고 준비 하시면 좀 힘드실거에요.. 수능의 연장선 느낌으로 가셔야지, 논술을 바라보고 공부하시면 안됩니다. 저도 일단 보험으로 연대 한양대 논술 하나씩만 써놓고 덜컥 붙은거라 논술을 준비한다기 보다는 어떻게 대비할지의 느낌으로 일주일에 서너시간만 투자하셔서 서술하시는 연습만 하셔도 될것 같아요. 가장 중요한건 평가원 수학 실력입니다.
말씀 참고하겠습니다! 일단 결과 나오는 것까지 보고 정시 반수를 하든 논술만 하든 해야할 것 같아요 답변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