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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더 어디 감?
ㄹㅇ
ㄹㅇ 조조느낌없네
ㄹㅇ루
ㅋㅋ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ㅋ ㅋㅋㅋㅋㄱㄱㅋㄱㅋㅋ
ㄹㅇ 라이더 없어서 실망함
반박합니다
빗물에 샤워 ㄷ.ㄷ
수시중에 특히 학종 개쓰레기 전형 맞음
사람이 판단하는건데 알게모르게 비리 개많을듯
추가 글 제대로 보지도 않고 무지성으로 싸우길래 글삭함
나는 돈이 어디가 많이드니 같은건 쓰지도않았고
수시가 돈발라서 스펙 쌓고 그걸 가려내기 힘들기 때문에 적폐라고 쓴겁니다.
수시 일반인들은 돈 거의 안썼겠죠
근데 돈많은 사람들은 다르다니까요
쨋든 농어촌도 제가 시골사는데 모를까요
농어촌이 서울 이랑 똑같다고 한적도 없어요
혼자 피해망상 가지지 마세요
논술이나 수능, sw코딩테스트 등 실력으로 대학가자는게 잘못된 생각입니까?
원래 저런댓글 무시하는데 개싸워서 걍 댓글에적음
ㅇㅈ... 이건 제가 학종 다 떨어져서 하는 말임
정시도 돈 엄청 필요해요 사실... 이번 수능 겪으면서 결국 상위권은 컨텐츠 싸움인거 같아요. 수시는 사실 돈이 많이 필요한지는 잘 모르겠음 저는..
문과는 아니라구생각.
수시에 비하면 비하면 새발의 피도 안됨;;
정시 컨텐츠 그거 해봤자 걍 중고나라에서 필요한거 다 구할 수 있어요 ㅋㅋㅋ 수시에 비하면 새발의 피입니다
자기가 가고 싶은과 관련해서 대학생 한명 고용해서 수시 채워주고 한달에 200주는 집도 봄
입평연의 힘을 쓴다면..
정시도 현강같은거 보면 기득권이랑 흙수저 차이는 있다만…
수시만큼의 차이는 아니라서 논술이랑 특기자 전형+정시 100퍼가 가장 공정할거같기도
차라리 정시 100이 더 좋을 수도.
근데 생각해보니 그러면 다 검정고시볼 듯
고등학교 사실상 없어질 듯 ㅋㅋ
교과만 남기는것도 좋을듯
그것도 ㅇㅇ
지역편차 해결에 도움이 되니
그만큼 고등학교 교사들이 제 구실을 못하는데
이들이 가진 힘이 세고
"공무원"이니..
같은학교애들 현역때(다들 수시할때)메디컬 아무도 못갔는데 다같이 재수하고 정시로 메디컬 10명넘게 가는거 보고 수시는 학교운이 너무 큰거같다는 생각이 엄...
교과도 불공정하지않ㅇ나요
생각해보니
환경의 차이가 아닐까 생각해요.
수능고득점이 고학점이 아니 듯이
시골전교1등이 도시전교1등보다
대학공부는 잘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수시든 정시든 다 잠재력을 보는 거니
잠재력을 정성평가하느냐 정량평가하느냐
그차이고
아니 어차피 어떻게 뽑든 금수저랑 흙수저의 차이는 있을 수밖에 없는 거 아님?
대기업 채용도 스펙에 돈을 바르면 노력+유학이나 언어 등등에 유용하고, 정시에서도 현강이든 인강이든 메가패스 살 돈도 힘겨운 사람과 현강/재종 등 무리없이 다닐 수 있는 사람의 격차는 어차피 있을 수밖에 없음.
기회균등에 대해서는 찬성하지만, 나머지는 답도 없음. 모든 걸 공평하게 맞추려면 전국민의 자산이 똑같아야 하는데 ㅋㅋㅋ
그러니 결론은 정시가 맞음. 정시는 최소한 수시처럼 똥꼬 빨고 돈 뿌려서 세탁하는 건 없잖아.
ㄹㅇ 학생부는 정시보다 어렵다 쉽다 문제를 떠나서 뭔가 갈 데까지 간 그런 느낌임
학생부로 학생을 보여주는 게 아니라 학생부에 학생을 맞추는 거 같음
이대로가면... 라이더!!!!
이거할줄...
다음엔 람쥐썬더로 오시길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222 근데 걍 병먹금하죠뭐 ㅋㅋㅋ 이게 가장정확한말인데 높으신분들이 병먹금하는게 킬포
수시는 기균 늘리고 농어촌은 ㄹㅇ 시골 개깡촌 전교생 50명 이런데(사실상 기균 되는곳)정도만 허용해주고
종합은 아예 최저없애고 SW특기자나 고사국 뽑듯이 ㄹㅇ 성적으로 판단할 수 없는 인재만 뽑는걸로 돌아가고
대입은 수능으로
교사 밥그릇은 EBS 출강하는 학교쌤들은 살아남겠죠.. 지역량 챙겨야된다봄
근데 전 인성쪽으로 생기부를 참고할수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음
말그대로 참고라 학폭위 열리는 등 중대사안의 경우만 대학에서 이샛기 걸러 할 수 있을정도로..?
걍 정시 수시 5050에 학종 비율 줄이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계정 팔았음? 왤케 진지함 의외의 매력이네,,
수리논술 인정받은건 다행이네 ㅋㅋ
혹시나 논술로 갈수도 있는데 빠져나갈 구멍은 있어야죠 ㅋㅋ
근데 어차피 2028 입시때부터는 아예 교육과정도 지랄나고 고교학점제 도입하면서 ㅈㄴ 혼란해져서 그때되면 입시 구조 한 번 싹 바뀔텐데 그냥 5년정도는 개혁 없이 끌고갈듯
저희학교 전교1등이 물리쪽학과 가길원해서 한양대랑 서울대랑 고대 등등 이렇게 지원했는데 고대설대 붙고 한양대 떨어졌더라고요.ㅋㅋ
ㄹㅇ 연고대 떨어진놈이 기균으로 서울대만 붙었다 했을때 ㅈㄴ 어이없었음 집도 먹고살만한 새끼가 뭔 기균인지 이해가 안됨
아니 근데 정시도 공평하진 않아..
흙수저 애들보면 부모 교육에 관심도 없고 친구들도 끼리끼리라 정시가 뭔지도 모르고 메가스터디 시대인재 이런것도 뭔지 몰라 ㅋㅋ
반면에 금수저 애들은 어릴때부터 학원보내고 부모가 관심을가져주고 둘이 수능으로 붙으면 누가 유리하겠음?
흙수저애는 나중에 정신차려도 알바랑 병행하거나 ebs나 들으면서 뒤늦게 따라갈 뿐이지
수시에 비하면 그나마 공평하다는거죠..
걍 수시 학종은 이미 개적폐된지 오래인듯
개선한다고 해봤자 껍데기만 잠깐 고치고 말겠지
학종은 슬슬 줄여가야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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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도 마찬가지임..
그나마 공정한거지
정시가 오히려 소득에 영향을 굉장히 많이 받는 전형 아닌가요?
정보가 없는 지방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은 수능특강밖에 모르는 경우도 많아요
하다못해 현우진이 누군지도 모르거나 알아도 드릴 책값 보면 엄두도 못내는 학생들도 있을텐데
수능특강밖에 모르는데 학생부는 어떻게 챙김?
수시로 가는 지방애들은 서울까지 와서 컨설팅도 받더만
제가 나온 고등학교 기준으로는 선생님이 교육청에서 하는 프로그램들 소개해서 생기부에 적게 해주고 생활기록부에 넣을 활동 하나씩 해오라고 하는 정도? 였어요
그렇게만 해도 내신 좋은 학생들은 서울대 고려대까지는 잘 가더라구요
최근에는 지균이나 고려대 학우같은 전형이 내신 비중이 많이 늘어서 어마어마한 뭔가를 하지 않아도 되는 것 같아요
돈 발라서 대학 가는 사람 분명 있긴 할거고 선발 기준도 분명하지 않으니 학종에 문제가 없다고는 하지 않겠지만
그건 그 문제를 어떻게 고쳐나갈지 논의해 봐야 하는거고 학종 없애고 정시 100으로 가는 건 오히려 다른 문제를 키우는 일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정시100은 오바라 생각하는데요 현우진을 모르는건 걍 의지문제?? 아닌가요?? 네이버에 치기만해도 나오는데용...
현우진도 모르는 건 제가 봐도 좀 과장인 거 같네요 죄송해요
아 아닙니다 ㅋㅋㅋ 근데 그냥 순수궁금해서 질문한거에요 ㅋㅋ
외고다니고 한지 듣는데 이기상 모르는 사람도 있습니다
지방사람인데 현우진 모르는 사람 ㄹㅇ 많음
아진짜요?? 입시에 관심이 많은학생도 모르는경우도 있나요???
까놓고 말해서, 컨설팅 수백수천주고 자본갈아넣는 생기부보다 진짜 컨텐츠 풀로 다돌려도 1년에 200 안팎으로 나가는 정시가 훨씬 공정하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말해서요, 몇만원 몇십만원때문에 정시의 공정성을 논하는건요, 그건 진짜 말이 안돼는거예요. 그것도 자신의 남은 인생의 대다수를 차지할지도 모르는 시험에요. 객관적인 액수의 수치가 중요한게 아니고 액수로 얻을수 있는 가치가 중요한거예요. 200만원짜리 명품 옷은 비쌀지도 몰라도 200만원짜리 아파트가 있다고 하면 저는 네발로 뛰어갑니다. 인생을 바꿀지도 모르는 시험에 1년에 200 안팎으로 모두가 공정한 상황에서 달릴수 있는 경기장은 수능장밖에 없어요.
왜 생기부에 수천씩 주고 갈아넣는 학생하고 인강만 들어서 1년에 200씩 쓰는 학생을 비교하시는지 잘 모르겠어요.. 오르비에서 이런 논쟁을 할 때 보면 모든 수시 학생들이 생기부에 수천만원씩 쓴다고 생각하는 거 같은데 모든 학생들이 시대인재 전과목을 듣는 게 아니듯이 모든 학생들이 생기부를 컨설팅으로 만드는 게 아니에요
모든 학생들이 생기부를 컨설팅으로 만들지 않는건 인정합니다. 그 얘기가 아니잖아요.... 어쨌든 생기부 컨설팅에서 충분히 부의 차이는 생길 수 있고요. 자본이 많을수록 생기부가 빵빵하게 채워지는것도 사실이고요. 또 지균이니 농어촌이니 여러 변수로 꿀빠는 사람들도 생기고요. 논점은 그게 아니잖아요? 소득의 차이는 정시가 심하시다는데요, 그 답변은 위에 다 정리해 놓은거 같습니다.
모든 학생이 생기부를 컨설팅으로 만드는 게 아니니 컨설팅 수천씩 드는 수시 vs 1년에 200밖에 안드는 정시 이렇게 비교하는게 타당하지 않다고 하는 거에요 애초에 재종 비용이 한달에 300이 넘는데
정시에도 수천만원씩 투자하는 사람이 있고 오르비에서만도 찾는게 그렇게 어려워 보이지는 않는데 그 사람들이 바보라서 그 큰 돈을 붓는게 아닐거 아닙니까
자본의 차이는 정시나 수시나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정시가 더 심하다는 데 동의하지 않으실 수는 있어도 정시도 부모의 재력에 따라 영향을 받는다는 건 맞잖아요
수시가 영향이 더 크다는것도 인정하죠?
수시 비율이 너무 비정상적임
돈 주고 자소서 쓰고 대회 챙겨주는거 보면 문제 있긴함
정시100으로 하면 전교조놈들이 교권 붕괴된다고 거품물듯
수시 돈드는 정도는 학바학이고 목표 대학별로 다름. 특목, 자사에서 메디컬스카이가는데 드는 돈은 정시 훌쩍 뛰어넘음 일반고는 안다녀봐시 몰?루
정시는 당연히 상위권일수록 드는돈은 많겠지만 압도적인 차이는 아니라고 생각함. 재종이면 돈많이 들겠지만 본인은 독재로 4급간 올린 케이스라 말 아끼겠음
인정이지…
학종 과학실험 100~200만원주면 과고-서울대공대 생이 리포트 써줌 ㄹㅇ 적폐고 사기임
에라이 수시충새끼들아 욕하면 걍 처먹기나해 꾸역꾸역 반박하려들지말고 ㅋㅋㅋㅋㅋ
이제 종합 거의 없어질거임 이제는 교과와 정시로 갈 거임 앞으로 몇 년간은
그건 누구피셜임? 내가 아는 거랑 다른데
중서연고! 중서연고!
완벽히 공정한 입시제도는 없지만
수시보단 정시가 공정한건 맞는듯
내신 절대평가+수능+대학별고사 이렇게 하면 안 되나? 비율을 허용 범위 내에서 대학이 조정하면 학교(내신), 국가(수능), 대학에서 평가한 지표를 다 반영할 수 있잖아
그래서 ㅉㅣㅈ 뽑고 아싸리 Re:제로부터 시작하는 대입 생활 찍을 예정
학종축소하고 그만큼 정시 늘려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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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까지 수시 준비한다고 쓴 내신대비용 교재랑 학원보다 최저 준비한다고 올해 산 패스랑 교재가 더 나가는 거 같은데
이대라서 이화여대라는줄
우리학교는 거의다 셀프생기부였음 생기부 믿을게못됨
근데 궁금한게 제가 그냥 일반고에 다녀서 그런가 모르겠는데 학종 준비하는데 돈이 든다는게 뭐 어떻게 든다는 거에요..? 내신 시험 대비면 그냥 학교에서 준 자료랑 문제집 여러 권 사서 풀고 생기부는 학교 내에서 채우는 거 아닌가요?글의 절반이상이 편협한 소리임과 이렇게 자극적으로 글을 쓸 수 있음에 감탄하고갑니다
학종에 돈을 어떻게 하면 정시보다 돈을 더 쓰나요? 기숙 1년만 다녀도 삼사천은 깨지던데 학종에 천이라도 쓰는 사람을 주변에서 본 적이 없어요.
정시 사실 기숙학원 재종 그딴거 필요없고, 인강패스+책값하면 내신대비로 동네하건 1년보다 훨쌈
맞는 말이긴 한데 그렇게 혼자 인강만 들어서 성공하는 사례는 거의 없어요. 피티 받는 사람이랑 공원에서 혼자 운동하는 사람 중 누가 몸을 더 잘 만들까요?
정시합격자 중 재종이나 현강 듣는사람은 극소순데요ㅋ
반면 교과나 학종땜에 온 사람은 대부분이 학원 한개이상 끼고 학창시절보냄.
그리고 피티랑 비교를 하셨는데, 피티는 코치만 따라가면 무조건 성공하지만 재수학원은 걍 애들 관리감독하는 역할밖에 안함
님 말이 다 맞아요~~ 재종에서 나오는 합격결과는 극소수들 중 일부겠죠 ㅋㅋ
잘 아네 일부인거
지방 살아본 적도 없고 농어촌 살아본 적도 없으면서 서울 유명 학원가랑 똑같다고 말하는 건 정말 할 말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