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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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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미분파트 적분 몰라도 풀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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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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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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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안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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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모두 상반된', 다시 말해 각각 모두 긍정적인 관점과 부정적인 관점 모든 것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해석되어야 하는 선지인 거 같습니다
변증법을 평가한건 아니라서..?
저도 그렇게 생각해야 하는 거 같았는데 제가 선생님 말씀을 잘못 이해한 것일까요?
전 변증법에 대한 상반된 평가보다는 변증법을 미학에 적용한 방법?에 대한 평가가 상반된거라고 생각했어요
더 설득력 있는 미학이론을 모색하는 건 아니잔
가에 변증법 미학 얘기하고 나가 깐 거고
아 감사합니다. 그런데 모두 특정한 철학적 방법에 대한 상반적 평가를 바탕으로~라는 어절 자체는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 건가요?
저 부분은 맞다고 봐야할지도...? 틀렸다고 까기에는 허점이 있어보여요 전 뒷 절로 그었음 일단
그 부분은 제 본문의 생각이 맞았던거 였군요! 감사합니다 선생님저는 두 지문 다 '더 설득력 있는 미학 이론을 모색'하지는 않는다고 봤던 것 같아요
(나)가 그런가? 싶기도 하지만 (가)에서 이를 모색한게 없던 것 같아서...
시간 내서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ㅜ 그런데 '모두 특정한 철학적 방법에 대한 상반적 평가를 바탕으로~'라는 어절 자체는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 건가요? 제가 본문에 적은 것과 댓글에 적은 것 중 어느 게 맞을까요?
저는 (가), (나) 둘다(모두) 특정한 철학적 방법(변증법)에 대한 상반적 평가로 봤어요
아마 본문이랑 같은듯...?
감사합니다!
헤겔 1번 문제 틀림ㄷㄷㄷ 전 1,2번 중에 고민한다고 1분 날렸음요 ㅠ
1번에서 멘탈 나가고 시험이 날라갔죠